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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즉석조리식품코너에 반찬 매장 신설 2020-02-16 06:00:02
이마트 트레이더스, 즉석조리식품코너에 반찬 매장 신설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전국 18개 매장의 즉석조리식품 코너에 '반찬존'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반찬 매장에서는 나물과 콩 조림 같은 간단한 반찬부터 더덕 무침과 명이나물 절임, 닭근위마늘볶음 등 16개의 반찬을 판매한다....
내가 먹는 계란 신선할까?…"이쑤시개로 확인하세요" 2020-01-23 22:44:05
확인하고 조리에 들어가는 게 좋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계란의 신선도는 이쑤시개 꽂기, 소금물에 담그기, 젓가락으로 노른자 들어 올리기로 확인해볼 수 있다. 신선한 계란이라면 노른자에 이쑤시개를 꽂았을 때 이쑤시개가 쓰러지지 않고 서 있다. 신선한 노른자는 내부가 탱탱하게 뭉쳐있기 때문이다....
신선한 계란일까?…"이쑤시개·소금물로 확인해보세요" 2020-01-23 07:31:00
된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신선도를 확인하고 조리에 들어가는 게 좋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계란의 신선도는 이쑤시개 꽂기, 소금물에 담그기, 젓가락으로 노른자 들어 올리기로 확인해볼 수 있다. 신선한 계란이라면 노른자에 이쑤시개를 꽂았을 때 이쑤시개가 쓰러지지 않고 서 있다. 신선한 노른자는 내...
대전웨딩홀 호텔 ICC웨딩홀, 2020년 상반기 일요일 예식 할인 프로모션 진행 2019-12-16 14:18:01
대량으로 만들어 두는 음식이 아닌 즉석에서 조리되는 음식으로 더욱 신선하고 따뜻한 음식을 제공해 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두가 원하는 웨딩과 합리적인 웨딩 준비를 선호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호텔 ICC웨딩홀은 웨딩토탈샵과 여행사가 함께 있어 보다...
윙입푸드, 돼지 도축 사업 진출 추진 2019-12-04 10:17:30
대량 살처분의 영향이 겹쳐 돼지고기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수그러들어도 돼지고기 공급 부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윙입푸드는 주로 돼지고기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육가공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중국식 살라미가 주력 제품이며, 조리없이 바로...
신동방 3세의 농업기술 벤처기업…이그린글로벌 코스닥 상장 추진 2019-09-30 17:08:14
주요 재료로 한 식품에 쓰는 신품종 감자의 대량 생산에 이그린글로벌의 씨감자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그린글로벌 측은 “램웨스턴과 2025년까지 장기계약을 맺기 위해 논의하는 단계로, 맥도날드 관련 실적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에서는 국영 농업회사인 베이다이황과...
푸드클로버 "먹는 네잎클로버로 스타벅스 뚫었죠" 2019-09-03 17:34:28
벤처기업)이 먹을 수 있는 네잎클로버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고급호텔 식당가 등에 식용 네잎클로버를 한정적으로 공급해왔다. 이달 하순께면 경기 과천 비닐하우스 농장을 통해 네잎클로버 대량생산을 시작한다. 홍인헌 푸드클로버 사장은 “네잎클로버를 싫어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다”...
[김과장 & 이대리] 쉬는 시간 아쉬운 직장인, 가사노동 줄이기 '대작전' 2019-08-26 14:40:58
반조리된 밀키트를 앱으로 주문해 저녁을 해결한다. 요리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재료부터 하나하나 손질해 뒷정리까지 하려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데 최소 한 시간은 걸렸지만 밀키트를 이용하면서 그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 원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해 요리하는 것보단 비싸지만 맞벌이 부부에겐...
함박스테이크정식·우삼겹불고기덮밥·제육김치덮밥…미쉐린 셰프 홀린 '5분 요리' 온더고 2019-08-06 17:37:40
부서지는 생선살은 가공식품으로 대량 생산하기 어려운 식재료다. 생선이나 생선 내장으로 만든 탕 요리는 조리 과정에서 비린내를 잡기도 어렵다. 집에서 생선을 요리하기 꺼리는 소비자가 많은 이유다. 아워홈은 2012년 업계 최초로 동태탕 대구탕 알탕 등 냉장 수산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였다. 2017년엔 국물요리 전용...
[김과장 & 이대리] "불황에 조금이라도 아끼자"…직장인 점심테크 천태만상 2019-08-05 17:48:58
회사에서 아침, 점심이 공짜로 나온다. 문제는 맛이다. 대량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튀김은 눅눅하고 메뉴도 한정적이다. 외식을 하려면 차를 타고 20분 나가야 하고, 배달은 언감생심이다. 유 대리는 “돈을 아끼는 것도 좋지만 직장생활의 재미가 사라진 느낌”이라고 털어놨다.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