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륙여신’ 홍수아, 중국 팬들과 인증샷 공개...“미모 눈에 띄네” 2016-07-01 16:03:35
대륙여신 홍수아가 열기 가득한 환영 속 중국에 입국했다. 지난 달 30일 오후 광고 스케줄 차 출국한 배우 홍수아가 자신의 중국 입국을 환영하기 위해 모인 중국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청두에 도착했다.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 속 홍수아는 중국 팬들이 선물한 커다란 장미...
[bnt포토] 홍수아 '공항 시선사로잡는 대륙 여신' 2016-06-30 13:58:42
[인천국제공항=백수연 기자] 배우 홍수아가 광고 촬영 차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청두로 출국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홍수아 '대륙 여신의 출국길' 2016-06-30 13:52:08
[인천국제공항=백수연 기자] 배우 홍수아가 광고 촬영 차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청두로 출국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운빨로맨스’ 황정음-류준열, 역대급 키스신에 ‘대륙’의 주말도 뜨거웠다 2016-06-27 10:12:50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의 키스신이 대륙마저 뜨겁게 달궜다. 지난 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과 류준열이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서도 해당 장면을 접한 중국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주말 내내 이어지는 등 한국을...
홍수아, 중국서 '여신' 대우 받기까지…"쌍커풀 수술 후 더 좋아해" 2016-06-21 16:11:12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자태를 뽐냈다.2003년 고교생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한 홍수아는 인기 시트콤 ‘논스톱 5’로 브라운관에 등장, 쌍카풀 없이 큰 눈과 168cm, 44kg의 우월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이후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드라마 ‘내사랑...
[bnt화보] 홍수아, 대륙도 반한 아름다운 품격의 자태 2016-06-21 15:41:00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아깝지 않게 하는 홍수아는 “작년 홍콩 ‘mama’ 시상식 때 입었던 드레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청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자리”라고 회상했다. 이어 “‘대륙의 여신’이라는 별명은 정말 감사하다”며 “중국에서는 쌍커풀 수술을 하고 나서 더...
[bnt화보] 홍수아 “’태후’ 진구, ‘논스톱’ 때 만난 인연… 서로 응원하는 사이” 2016-06-21 15:36:00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아깝지 않게 하는 홍수아는 “작년 홍콩 ‘mama’ 시상식 때 입었던 드레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청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자리”라고 회상했다. 이어 “‘대륙의 여신’이라는 별명은 정말 감사하다”며 “중국에서는 쌍커풀 수술을 하고 나서 더...
[bnt화보] 홍수아 “1월에 촬영한 ‘방관자’, 살 에는 추위 속에서 촬영한 값진 작품” 2016-06-21 15:35:00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아깝지 않게 하는 홍수아는 “작년 홍콩 ‘mama’ 시상식 때 입었던 드레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청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자리”라고 회상했다. 이어 “‘대륙의 여신’이라는 별명은 정말 감사하다”며 “중국에서는 쌍커풀 수술을 하고 나서 더...
[bnt화보] 홍수아 “한국과 중국의 제작 문화 차이? 여주인공 특별 대우 없다” 2016-06-21 15:31:00
‘대륙의 여신’ 홍수아의 미모가 꽃을 폈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대륙에서도 인정받은 아름다움을 드러낸 그. 흐드러진 꽃 앞에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홍수아는 프릴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첫 번째 콘셉트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스카이 블루 패턴의 블루마린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bnt화보] 홍수아 “中서 인정받는 이유? 스타 아니었을 때 건너가 차근차근 연기 활동해” 2016-06-21 15:28:00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아깝지 않게 하는 홍수아는 “작년 홍콩 ‘mama’ 시상식 때 입었던 드레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청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자리”라고 회상했다. 이어 “‘대륙의 여신’이라는 별명은 정말 감사하다”며 “중국에서는 쌍커풀 수술을 하고 나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