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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손해보험사별 임원 비중 2019-11-12 06:01:03
│ 손해보험 │ 임원 │ 직원 │임직원│ 임원비중 │ ├───────────────────┼───┼───┼───┼─────┤ │ DB손해보험주식회사 │ 58 │4,600 │4,658 │ 1.2│ ├───────────────────┼───┼───┼───┼─────┤ │ 농협손해보험주식회사 │...
10개 중소형 보험사 '국제회계기준17 결산 시스템' 공동 구축 2019-10-23 12:00:03
중소형 보험사와 컨소시엄을 꾸려 국제회계기준(IFRS)17 결산 시스템인 'ARK'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날렵하고(Agile), 신뢰할 만하고(Reliable), 예리하다(Keen)는 뜻이 담긴 ARK 시스템은 막대한 비용과 인력이 요구되는 IFRS17 도입을 앞두고 중소형 보험사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소시엄에는...
[마켓인사이트][단독] 우리금융, JC파트너스에 직접 출자…MG손해보험 인수 포석 2019-10-16 16:03:01
손해보험에 직접 출자자(LP)로 참여한다. 우리금융지주가 손해보험 계열사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 16일 금융감독당국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애큐온금융그룹(옛 두산캐피탈·KT캐피탈·HK저축은행)은 MG손보를 인수하는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에 주요 LP로 참여한다....
더케이, 매각절차 돌입…KDB·동양·ABL도 '촉각' 2019-10-14 17:40:52
더케이손해보험도 매각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M&A 시장에 보험사들이 매물로 등장하면서 누가 새 주인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의 대주주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 주 더케이손보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투자안내문을 배포했습니다....
더케이, 매각절차 돌입…KDB·동양·ABL도 `촉각` 2019-10-14 14:01:32
보험업계 M&A시장 열렸다 <앵커> 최근 네 번째 매각에 도전한 KDB생명에 이어 더케이손해보험도 매각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권에 보험사 매물이 속속 등장하면서 누가 새 주인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의 대주주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 주...
더케이손보 매물로…금융지주사들 인수전 뛰어드나 2019-10-13 17:51:15
케이손해보험 소개를 담은 투자안내문(티저레터)을 국내 금융지주회사 및 사모펀드(PEF)들에 배포했다. 매각 대상은 교직원공제회가 보유한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100%다. 매각금액은 지난해 말 순자산과 비슷한 15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더케이손해보험은 2003년 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해 만든 종합손해보험업체다....
"KB생명·메리츠화재, 지난해 불완전판매 증가 최다" 2019-10-07 14:51:44
손해(46건), 교보악사(23건), 더케이손해(19건), 카디프손해(3건) 등 9곳이 늘었다. 특히 메리츠화재, 악사손해, 더케이손해, 농협생명, 오렌지라이프 5개 보험사는 2년 연속 불완전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사고가 생겼을 때 조금이나마 기대고자 하는 소비자의 마음이 일단 팔고보자는 보험영업...
"KB생명·메리츠화재, 불완전판매건수 증가폭 1위" 2019-10-07 14:13:09
보험사의 불완전판매가 늘어났고, 손보사의 경우 메리츠화재(730건), 현대해상(273건), KB손해(141건), 롯데손해(135건), 흥국화재(95건), 농협손해(46건), 교보악사(23건), 더케이손해(19건), 카디프손해(3건)로 9개 손해보험사의 불완전판매가 늘어났다. 특히 메리츠화재, 악사손해, 더케이손해, 농협생명, 오렌지라이프...
"올해 8월까지 금융사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 50% 미달" 2019-10-07 07:01:01
교보생명보험(56.1%), 흥국생명보험(61.7%), 에이아이에이생명보험(62.6%) 등의 집행률이 낮았다. 손해보험사 집행률은 더케이손해보험(49.6%), 농협손해보험(56.9%), 엠지손해보험(58.6%), 흥국화재해상보험(61.9%), 코리안리재보험(62.4%) 등이 저조했다. 김정훈 의원은 "금융회사가 규정에 따라 계획대로 정보보호에...
잇따른 태풍으로 車피해 6천건…손보사 '가을 보릿고개' 걱정 2019-10-07 06:45:00
더케이손보 101.8%로 더 열악하다. 손해율은 손해액을 보험료로 나눈 값이다. 손해율이 100%를 넘는다는 것은 보험료를 받아도 손해액을 다 충당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통상 업계에서는 사업비율 약 20%를 제외한 손해율 77∼78%가 적정 수준이라고 본다. 손보사들은 일단 특약을 축소하거나 보험금 지급 심사를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