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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40대 여성 구속 2019-06-25 11:03:59
동거남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40대 여성 구속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사실혼 관계인 남성을 1년 10개월 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이 뒤늦게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법의학자들의 정밀부검과 현장감식 등을 통해 A(44)씨를 살인 혐의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2 08:00:11
투입 190611-0730 지방-017315:04 헤어진 동거남 접근 막으려 "성폭행당할 뻔" 허위 신고 190611-0733 지방-017415:05 노인 상대 강도 행각 3만4천원 빼앗은 50대 징역 4년 190611-0737 지방-017515:07 양정철 광폭 행보…여야 부산시당 "관권선거" vs "과대망상" 190611-0738 지방-017615:08 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 건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2 08:00:10
투입 190611-0693 지방-017315:04 헤어진 동거남 접근 막으려 "성폭행당할 뻔" 허위 신고 190611-0696 지방-017415:05 노인 상대 강도 행각 3만4천원 빼앗은 50대 징역 4년 190611-0700 지방-017515:07 양정철 광폭 행보…여야 부산시당 "관권선거" vs "과대망상" 190611-0701 지방-017615:08 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 건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12 08:00:03
등 80여명 대피 190611-0693 사회-006715:04 헤어진 동거남 접근 막으려 "성폭행당할 뻔" 허위 신고 190611-0699 사회-006815:07 지자체 재정분석 석달 앞당겨 9월 발표…인구·재정 고려해 평가 190611-0700 사회-006915:07 양정철 광폭 행보…여야 부산시당 "관권선거" vs "과대망상" 190611-0702 사회-007015:08 "강사법...
헤어진 동거남 접근 막으려 "성폭행당할 뻔" 허위 신고 2019-06-11 15:04:56
헤어진 동거남 접근 막으려 "성폭행당할 뻔" 허위 신고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교제했던 남자의 접근을 막으려고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박무영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1·여)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염색에 제모까지 했건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아뿔사` 2019-04-18 21:20:14
민씨가 마약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동거남을 자주 면회하러 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구치소 앞에서 잠복근무를 하다가 민씨를 검거했다. 민씨에게서 필로폰 1.43g과 현금 685만원을 압수했다. 경찰은 민씨를 통해 필로폰 판매와 재판매가 이뤄진 경로를 추적해 마약사범 수십명을 검거했다. 수사 과정에서 전신의...
1㎝ 염색머리에 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2019-04-18 10:00:01
민씨가 마약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동거남을 자주 면회하러 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구치소 앞에서 잠복근무를 하다가 민씨를 검거했다. 민씨에게서 필로폰 1.43g과 현금 685만원을 압수했다. 경찰은 민씨를 통해 필로폰 판매와 재판매가 이뤄진 경로를 추적해 마약사범 수십명을 검거했다. 수사 과정에서 전신의...
목포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흉기 찔려 숨져(종합) 2019-04-10 17:11:17
45분께 목포시 한 오피스텔에서 A(38)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9 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 A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3시 3분께 끝내 숨졌다. 최초 신고를 한 동거남 B(42)씨는 말다툼을 하다가 A씨가 집에 있던 흉기로 자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의 진술과 A씨의 상처 등을 토대로 정확한...
목포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흉기 찔려…경찰 수사 2019-04-10 12:07:57
상동 한 오피스텔에서 A(38)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로 들어왔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신고자를 한 동거남 B(42)씨는 말다툼 과정에서 A씨가 흉기로 자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의 진술이 사실인지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연인과 프로포폴 동반 투약 후 혼자 살아남은 여친 입건…이들에게 무슨 일이 2019-04-08 22:35:55
3년 된 동거남이 있고 결혼까지 생각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B씨는 평소 피로 해소에 좋다며 약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투약하고 남동생의 친구들에게도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남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관계 당국에 요청했다. 이 청원글은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6천510명의 동의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