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표] 선발시기·수능 평가방법별 2022 대입제도 예상안 2018-04-11 10:46:09
수능100% 전형시 동점자 변││ │ │별 위해 예외적으로 원점수 제││ │ │공 ││ ├───────┼──────────────┼──────────────┤ │수능 상대평가 │[모형2] │[모형3] │ │ │o 수시·정시 통합→전형절차 │o 수시는 학생부 중심, 정시는│ │ │단순화 │ 수능 중심으로...
[2022 대입] 전문가들 "유불리 시기상조…논의 4개월간 큰혼란 우려" 2018-04-11 10:33:24
원점수를 활용해 동점자를 처리하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원점수가 매우 중요하게 된다"면서 "그럴 거면 그냥 상대평가를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지적했다. 한 학원업체 관계자는 "수능 전 과목에 절대평가를 적용하고 동점자는 원점수로 변별한다고 하면 학원들만 신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2 대입] 지난해 좌초된 수능 절대평가, 재논의 결과 주목 2018-04-11 10:30:02
동점자가 너무 많아져 대학이 수능을 중심으로 하는 정시모집을 줄이고, 공정성 논란이 있는 수시모집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교육부 대입정책과 관계자는 "원점수는 동점자 처리를 위해 대학이 요청하면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공하는 방식"이라며 "수능 점수로 '줄 세우기'를 하는...
2022 대입, 25년만에 수시·정시 통합 검토…원서접수는 수능 후 2018-04-11 10:30:01
동점자 처리를 위해 예외적으로 원점수를 제공하도록 했다. 현행 상대평가 유지안은 지금처럼 영어, 한국사를 절대평가로 유지하는 것에 더해 제2외국어/한문도 절대평가하는 수준이다. 수능 원점수제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은 원점수를 제공해 과거 학력고사 시절로 회귀하는 셈이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취준생 절반 이상, "SNS 채용설명회, 시·공간 제한 없지만 성의 없는 답변 걱정돼" 2018-04-10 14:51:00
1:1 면담’(16%), ‘서류전형 시 채용설명회 참석자 우대 및 동점자에 있는 경우 우선 채용’(15.7%), ‘입사 전형별 tip’(14.7%), ‘채용설명회 참석 인증서’(13.1%)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hyojin@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정시 확대하라" vs "그건 시대역행"…청와대 앞에서 '맞불' 2018-04-09 12:33:17
및 동점자 발생시 원점수 제공을 제시했다.학생부 기재 항목인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의 경우 공정모임은 폐지를 주장했다. “학교와 교사간 편차가 심하고 컨설팅기관 대필도 빈번하게 일어나 진실성과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다. 하지만 사걱세는 다른 항목을 폐지하더라도 세특은...
수능 연2회? 절대평가? 불붙는 개편논의, '비중조정' 검토부터 2018-03-22 14:13:22
전과목 절대평가에 따른 변별력 저하는 동점자에 한해 수능 원점수를 제공, 보완하면 된다고 설명했다.문제는 수능 논의가 보다 복잡해지는 방향이라는 것. 명쾌하지가 않다.연 2회 수능은 변별력 문제가 걸린다. 두 번의 시험 난이도를 잘 조절할 수 있을까? 그간의 수능 난이도 논란을 생각하면 “글쎄”다....
"수능은 전과목 절대평가, 학종은 비교과 대폭축소" 제안 2018-03-21 12:34:10
말했다.대신 9등급 체계는 유지한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수능 원점수를 제공해 변별력을 보완, 다른 전형요소 없이 수능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을 정립하면 된다고 설명했다.학종의 경우 기존 비교과 평가항목을 대폭 축소해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과 ‘정규 동아리활동’만 반영하도록...
교육단체 "2022수능 전과목 절대평가…고1 수준 출제해야" 2018-03-21 10:25:38
'9등급 절대평가'를 적용하되 동점자 간 성적을 구분할 필요가 있으면 원점수 등 서열화된 점수를 제공, 수능성적만으로 학생을 뽑는 전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수능 절대평가 시 대학들이 변별력 확보를 이유로 논술고사를 실시하거나 고등학교 내신을 (입시에) 반영해 학생들에게 다른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수능 절대평가만으론 '입시교육' 해결못해…두번 나눠봐야" 2018-03-16 11:41:41
시 동점자 처리 등을 위한 추가전형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다른 전형과 비교해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라면서 "수능을 두 번 보면 부담이 늘 텐데 이런 측면에서 수시 결과발표 후 수능Ⅱ를 치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