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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8-31 15:00:02
지방 양지웅 민주평화당, 2018 정기국회 앞두고 워크숍 개최 08/31 14:58 지방 김동민 창원관광홍보관 08/31 14:58 지방 김동민 최종 점검 08/31 14:59 서울 서명곤 득점 환호 08/31 14:59 서울 서명곤 이상수, 남북맞대결 승리 --------------------------------------------------------------------...
세계 최강 한국 양궁 '金金金' 연발…사이클 나아름, 첫 3관왕 2018-08-28 18:35:41
9회에 10점을 뽑긴 했으나 초반에 득점이 나오지 않아 대만에 콜드게임으로 대패한 홍콩과 정규이닝(9이닝) 경기를 치르는 등 우리나라의 답답한 공격은 이날도 이어졌다. 한국 야구는 30일 오후 2시(한국시간) A조 1위 일본과 사실상의 준결승전인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패하면 결승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커...
[아시안게임] 손흥민·황의조 활약…조현우 공백에 3실점 '와일드카드 희비'(종합) 2018-08-27 22:20:48
한판 승부였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 모두 황의조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하지만 황의조가 스스로 잘해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며 "계속 득점하면서 리듬을 타고 있어서 내가 수비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황의조 역시 "항상 팀이 이겼으면 좋겠고, 저의 골로 팀이 높은...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클락슨의 필리핀 꺾었다…4강 진출(종합) 2018-08-27 16:37:25
30초를 남기고 클락슨에게 득점을 허용해 24-25, 역전을 허용했다. 대표팀은 이후 필리핀의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대표팀은 외곽 수비가 뚫리며 2쿼터에만 3점 슛 5개를 내줬지만 라건아가 골 밑에서 고군분투하며 전반전을 42-44로 마쳤다. 3쿼터에선 상대 팀 클락슨 수비에 실패하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3쿼터...
[아시안게임] 한국축구와 또 8강전 우즈베크 '유린보예프 경계령' 2018-08-24 15:27:17
한판 대결에 나선다. 우즈베키스탄은 조별리그 B조에서 3연승(10골·무실점)으로 16강에 올라 홍콩을 3-0으로 제압하며 4경기 연속 무실점(13득점) 승리를 따낸 우승후보다. 특히 올해 1월 펼쳐진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는 결승에서 '박항서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을 꺾고 우승하면서 이번...
[ 사진 송고 LIST ] 2018-08-23 15:00:02
막판 스퍼트 펼치는 조정 여자 더블스컬팀 08/23 12:40 서울 김도훈 김슬기, 김예지 '은빛 스퍼트' 08/23 12:40 서울 박동주 자카르타에서 김혁의 도전 08/23 12:41 서울 김도훈 김슬기, 김예지 '모든 걸 쏟아부은 한판' 08/23 12:42 서울 김주성 이대훈 '뻗으면 득점' 08/23 12:42...
-아시안게임- 한국태권도, 겨루기 첫날 3체급 동메달 확보 2018-08-20 18:12:20
힘겹게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 진출을 이뤘다. 하민아는 판나파 하른수진(태국)과 치른 여자 53㎏급 16강전에서 28-12로 승리했다. 이후 류카이치(중국)와 8강전 때 하민아가 10-2로 앞선 3라운드 종료 1분34초 전 전자호구시스템의 오류로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센서가 없어 심판이 점수를 주는 주먹 공격 득...
[아시안게임] 전자호구시스템 오류로 태권도 경기 중단 2018-08-20 15:51:00
득점도 자동 표출…오후 5시 재개키로 (자카르타=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전자호구시스템 오류로 태권도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태권도 겨루기 경기 첫날 하민아(삼성에스원)와 류카이치(중국) 간의 여자 53㎏급...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남자농구, 라틀리프 앞세워 인니에 첫판 '쾌승' 2018-08-14 22:17:11
무득점에 묶기도 했다. 하지만 전준범(상무) 등을 투입하며 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2쿼터 종료 6분 48초 전 김선형의 점프 슛으로 첫 득점을 올린 이후엔 거침없었다. 라틀리프가 골 밑에서 상대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고, 2쿼터 막바지엔 김선형과 이정현의 외곽포가 살아나며 53-31까지 격차를...
'이강인부터 황희찬까지'…NEW 한국축구 대표팀 이끌어갈 유망주 TOP 6 2018-08-05 08:34:00
경북 경주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이승우는 득점왕과 도움왕을 모두 차지하며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하는 등 어릴 때 부터 남다른 재능으로 주목받았다.2011년 fc 바르셀로나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한 그는 바르셀로나 인판틸 a에서 2011-12시즌 26경기 38골을 기록해 득점왕을 차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