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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인 줄 알았는데…헤즈볼라 드론에 또 뚫린 이스라엘 방공망 2024-10-15 10:31:34
디자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론 추적시스템 개발업체인 'R2 와이어리스'의 온 페니그 대표도 "이스라엘의 방공시스템은 상대적으로 큰 금속 목표물을 추적하는 레이더에 전력으로 의존하고 있다"며 "드론이 보내는 전파를 추적하고 구분하는 장치, 하늘을 스캔해 드론의 시각 정보를 찾아내는 광학 센서,...
이경국 작가 "그림책은 작은 철학책…무한한 상상 출발점이죠" 2024-10-11 18:30:58
후 산업디자인 분야로 대기업에 취직한 동기들과 달리 홍대 인근에 작업실을 열고 30~40대를 보냈다. 그는 “홍대 거리에서 교수, 작가들과 토론하며 작품을 만든 시간이 행복했다”고 했다. 지금은 서울 평창동 개인 작업실에서 일하고 있다. 이 작가가 KT, 로이북스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는 ‘함께 그린 책’이다. 지난해...
테슬라 첫 로보택시엔 핸들도 페달도 없다 2024-10-11 17:11:40
로봇 ‘옵티머스’가 스튜디오 거리를 걸어 다니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도 공개했다. 머스크 CEO는 “옵티머스는 2만~3만달러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감독 자율주행 기술 적용”머스크 CEO는 내년부터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모델 3, 모델 Y에 비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술을...
'전설의 귀환'…애스턴마틴 '뱅퀴시' 국내 최초 공개 2024-10-11 16:40:25
필러와 전방 액슬 사이의 거리가 80mm 늘어나 보닛이 더 길어지면서 세련되고 풍부한 측면 프로필을 완성했다. 뱅퀴시는 DBS 770 얼티메이트보다 후면 차체 너비가 10mm 넓어져 도로 위에서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범퍼, 펜더, 그릴이 적용됐다. 터치스크린이 자동차 인테리어를 주도하는...
'4000만원 로보택시' 베일 벗었다…머스크 "2026년 출시"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2024-10-11 14:42:15
주장을 반영했다. 핸들·페달 없는 2도어 디자인 베일을 벗은 사이버캡은 각진 형태의 2인승 차량이다. 나비 날개 모양으로 위로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가 양쪽에 하나씩 달렸다. 가장 큰 특징은 운전대와 브레이크 페달 등 수동 제어장치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후면 유리창도 없다. 운전자의 운전이 필요 없는 ...
'007 속 그 차'…신모델 드디어 한국 상륙 2024-10-11 14:25:59
전장은 4천850㎜, 너비는 2천120㎜, 휠베이스(축간거리)는 2천885㎜다. 프론트 범퍼와 펜더, 그릴을 완전히 새로 디자인해 당당하고 강렬한 인상을 구현했다. 넓은 그릴과 외부 통풍구를 통해 엔진 및 브레이크 냉각 효율을 높였다. 실내에는 각 10.25인치의 디스플레이와 퓨어 블랙 터치스크린 시스템이 장착됐다. 아...
[신상호텔]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국내에 첫 선 보인다 2024-10-11 14:20:37
총 14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 디자인은 대리석 벽과 밝은 색깔의 원목, 금속 디테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높은 천장과 유리 벽 덕분에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식음 업장으로는 북유럽 스타일의 올데이 레스토랑 프레임, 모던한 비어 펍 펀치, 라운지 바 다임, 베이커리 카페 제그를...
백화점·면세점 아닌 '동대문'...컬뷰페에 모인 사람들[현장] 2024-10-11 14:16:45
경험하기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은 이들이 놀랐다. 화장품을 경험하러 온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부스마다 기본 5~10분의 대기시간이 생긴 탓이다. 이곳에 모인 이들은 한국인뿐만이 아니었다. 중국인, 일본인까지 컬리의 첫 오프라인 뷰티 행사를 찾기 위해 나서면서 DDP는 백화점 1층과 면세점을 방불케 했다....
애스턴마틴, '007카' 뱅퀴시 새모델 공개…"111년 역사상 최강" 2024-10-11 13:44:51
전장은 4천850㎜, 너비는 2천120㎜, 휠베이스(축간거리)는 2천885㎜다. 프론트 범퍼와 펜더, 그릴을 완전히 새로 디자인해 당당하고 강렬한 인상을 구현했다. 넓은 그릴과 외부 통풍구를 통해 엔진 및 브레이크 냉각 효율을 높였다. 실내에는 각 10.25인치의 디스플레이와 퓨어 블랙 터치스크린 시스템이 장착됐다. 아울러...
"여기서 화장품도 팔아?" 화들짝…2030 '구름 인파' 몰렸다 [현장+] 2024-10-10 20:30:01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컬리뷰티페스타 2024’ 행사장에 들어서니 20~30대 여성들이 대거 늘어선 줄이 보였다. 이들은 각 뷰티 브랜드 부스 앞에서 화장품을 경험하고 행사에 참여하기 바빴다. 부스에 방문하기만 해도 화장품을 무료 증정하는 곳엔 금방 사람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체험을 즐기고 인증샷을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