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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로아티아에 전반전 2-1로 앞서…'월드컵 우승까지 45분' 2018-07-16 00:55:29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주고받았다.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의 지루를 중심으로 2선에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공격을 도왔고, 포그바와 캉테가 중원에 섰다. 크로아티아는 레비치, 만주키치,...
프랑스, 그리즈만 PK골로 2:1 역전 2018-07-16 00:41:44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부터 3골을 주고받았다.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의 지루를 중심으로 2선에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공격을 도왔고, 포그바와 캉테가 중원에 섰다.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드는 수비를 구축했으며, 골문은...
크로아티아, 전반 28분 페리시치 동점골…"역대급 결승전" 2018-07-16 00:34:40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의 지루를 중심으로 2선에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공격을 도왔고, 포그바와 캉테가 중원에 섰다.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드는...
20년 만에 다시 만난 프랑스-크로아티아…월드컵 결승 격돌 2018-07-15 20:43:42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16일 자정(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두 팀의 대결의 '20년'이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20년 전인 1998년 프랑스 월드컵 4강 무대에서 맞붙었다. 당시엔 프랑스가 크로아티아의 돌풍을 잠재우고 결승에 올라 자국 개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프랑스...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 vs 크로아티아…생중계는 어디서? 2018-07-15 15:31:02
0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달 15일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셈이다.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운명의 한 판 승부를 벌인다. 두 나라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맞붙는 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이다.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까지...
박지성,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활약 …프랑스-크로아티아 결승전 해설 나선다 2018-07-13 20:39:23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한편, 33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도 막을 내린다. 월드컵 기간 동안 중계 무대에서도 ‘영원한 캡틴’의 명성을 자랑한 박지성은 15일 저녁 11시부터 ‘빼박콤비’ 배성재와 함께 루즈니키 스타디움 현장에서 프랑스-크로아티아 결승전을 생중계로 전한다....
[월드컵] 결승전 주심 피타나는 전직 배우…'할리우드 액션은 금물' 2018-07-13 09:02:43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의 주심이 '전직 영화배우'인 네스토르 피타나(43·아르헨티나) 심판으로 결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결승전 주심을 피타나 심판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피타나 심판은 2007년...
[월드컵] 축구로 빈곤 탈출…佛 변두리 이민가정 청소년들의 꿈 2018-07-12 19:02:37
돋보였던 1998 월드컵 대표팀은 이때 프랑스 삼색기 '블뢰 블랑 루즈'(청·백·적)를 따라 '블랙 블랑 뵈르'(흑인·백인·마그레브인)라는 별칭을 얻었다. 현재 프랑스 대표팀 중 유색인종 선수들 역시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방리우'(banlieu)라 불리는 대도시 주변 저소득층 거주지에서 ...
크로아티아-프랑스, 20년 만의 '리턴 매치' 2018-07-12 08:16:51
크로아티아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준결승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프랑스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크로아티아는 오는 16일 오전 0시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두 나라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맞붙는 건 1998년 프랑스 월...
[월드컵] 크로아티아 결승행 주역 페리시치 '1골 1도움' 활약 2018-07-12 08:06:10
핵인 루카 모드리치(31·레알 마드리드)와 이반 라키티치(30·FC바르셀로나)의 명성에 가려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페리시치의 공헌도는 이들 세 선수 못지않다. 페리시치는 12일(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4강전에서 1골 1도움의 활약으로 2-1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