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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희생자는 4학년 같은반 아이들" 2022-05-26 00:23:47
전술용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다. 라모스의 첫 총격 피해자인 할머니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올리바레스 대변인은 전했다. 이 초등학교가 처음부터 라모스의 공격 목표였는지에 대해선 "아직 답할 수 없는 질문이 많다"며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올리바레스 대변인은 밝혔다. 올리바레스는 "우리가 총격범에 대해...
"아이가 죽다니"…미 초등학교 총기난사 희생자 가족들 절규 2022-05-25 17:06:44
2명 등이 숨졌다. 총격범은 18살의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로 확인됐다. 그는 현장에서 진압 요원에게 사살됐다. 유밸디는 라틴계 주민이 모여 사는 마을이다. 참사 현장 바로 옆에 있는 장례식장은 참사 희생자들의 장례 서비스에 대해 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id@yna.co.kr [https://youtu.be/kWLm58XTH-I] (끝)...
'총기구입 하한연령' 18세 또 총기 난사…미 총기법 다시 도마 2022-05-25 16:41:43
2명이 숨지는 참사를 일으킨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는 18세 고교생이었다. 그는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흑인 동네에서 총기를 난사해 10명을 숨지게 한 범인 페이튼 젠드런 역시 18세다. 라모스는 권총과 소총을, 젠드런은 반자동소총을 소지한 채 참혹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美 초등학교 총기난사 용의자, 할머니에 총격 가하고 학교로 향해 2022-05-25 13:54:14
사건을 라모스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름과 신상 일부가 공개된 뒤 그가 소셜미디어에 총기 사진을 다수 게시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또 라모스가 롭 초등학교로 향하기 전 자신의 할머니를 먼저 쐈다는 보고도 나왔다. 그러나 두 사건이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
美 초등학교 총기 난사 참사…어린이 19명 등 최소 21명 사망(종합3보) 2022-05-25 12:45:11
소도시 유밸디의 18살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는 이날 현지 롭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들과 교사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라모스는 현장에서 진압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18살 고교생 총기 난사에 방학 앞둔 아이들 희생 텍사스주 공안부는 CNN 방송에 이번 사건으로 현재까지 어린이 19명과 어른 2명 등...
바이든, 미 초등학교 총기난사 참사에 "총기 로비에 맞서달라"(종합) 2022-05-25 11:41:05
마구 쐈고, 어린이 18명과 성인 3명이 사망했다. 라모스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지난 14일 뉴욕주 버펄로 동부 흑인 주거 지역의 한 슈퍼마켓에서 10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도 18세 백인 남성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른 나라에도 갈등이 있고,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뭔가를 상실한...
美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난사…학생 사망자 4명 늘어 총 21명 숨져 2022-05-25 11:06:20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로 확인됐으며, 사건 현장에서 사망했다. CNN·ABC 방송에 따르면 라모스는 직접 차를 몰고 학교에 도착해 무고한 어린이들을 향해 총을 쐈다. 그는 학교에 진입하기 직전에는 한 할머니를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총격 사건 직후 유밸디 지역의 모든 학교는...
열흘만에 미국서 또 총기난사…초등학생 14명 사망 2022-05-25 10:16:11
135㎞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샐버도어 라모스(18)로 확인됐다. 애벗 주지사는 “범인은 권총을 마구 쐈고 소총도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조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범인은 직접 운전해서 롭 초등학교에 도착했고 내리자마자 한 할머니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찰...
바이든 "18세 청소년이 총 살 수 있는 것은 잘못된 것" 2022-05-25 10:15:55
행동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에서는 18세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가 이 지역 롭 초등학교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 어린이 18명과 성인 3명이 사망했다. 라모스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laecorp@yna.co.kr [https://youtu.be/kWLm58XTH-I]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끊이지 않는 미 총기난사…사상자 4명↑ 총격사건 올해만 215건 2022-05-25 10:13:05
떨어진 샌안토니오에 거주하는 샐버도어 라모스로 확인된 범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망했다. 애벗 주지사는 범인이 권총을 사용했고 소총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에는 18세 백인 남성 페이튼 젠드런이 군복에 방탄복까지 입고 반자동소총을 소지한 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한 흑인 동네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