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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전인지 1라운드 첫 버디 2016-08-17 20:27:09
코스(7128야드)보다 900야드가량 짧은 6245야드로 세팅됐다.에리야 쮸타누깐(태국),렉시 톰슨(미국) 김세영(23·미래에셋) 등 장타자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리두데자네이루=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 택?/a>]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또 뒷심 부족…단체전 앞에서 작아지는 K골프 2016-07-25 18:21:24
한국의 종합우승이 물 건너간 것으로 확인되자 눈물을 흘리며 렉시 톰슨(미국)을 격파한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을 끌어안는 것으로 아쉬움을 나타냈다. 전인지도 포볼 경기에서 2승1패, 개인전에서 1패를 남겼다. 전인지는 “생각대로 경기가 안 풀렸지만 선배들과 함께 경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겁없는 중국 신예에 '허 찔린' K골프 2016-07-22 18:26:07
잉글랜드에 전패를 당한 것이다. 세계랭킹 4위 렉시 톰슨과 21위 크리스티 커가 잉글랜드의 무명 조디 이와트 셰도프(92위)와 홀리 클라이번(114위)에게 2홀 차로 무릎을 꿇었다. 저리나 필러(15위)와 스테이시 루이스(8위)는 찰리 헐(27위)과 멜리사 리드(123위)에게 2홀 차로 패퇴했다. 루이스는 “분위기를 바꿀 수...
'빨간바지의 귀환'…김세영, 연장서 또 끝냈다 2016-06-20 17:48:53
1위 리디아 고와 렉시 톰슨(미국)이 14언더파 공동 4위,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13언더파 6위에 올랐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유소연-전인지-백규정, LPGA 마이어 클래식 2R 공동 2위..톰슨 선두 2016-06-18 11:57:01
자리에 안착했다.한편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렉시 톰슨이 단독 1위에 올랐고, 1라운드 공동 1위였던 김세영은 8언더파로 공동 6위로 내려갔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잠 깬 괴물'…쭈타누깐, K골프 킬러로 뜨나 2016-05-23 18:03:33
실력만 놓고 보면 ‘미국 여자골프의 상징’ 렉시 톰슨과 경쟁할 만한 lpga의 잠재적 지배자란 평도 많았다. 임경빈 프로(jtbc해설위원)는 “우승하는 법을 알게 된 이상 추가 우승은 갈수록 쉬워질 것”이라며 “또 다른 괴물이 잠을 깨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쭈타누깐은 태국 올림픽 출전...
'괴력 장타자' 톰슨, 일본 메이저 우승 2016-05-08 18:12:05
장타자’ 렉시 톰슨(21·미국·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승을 따냈다.세계 랭킹 3위 톰슨은 8일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미라이시의 이바라키gc 히가시코스(파72·660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약...
이보미, 일본 메이저 우승 '한발 앞으로' 2016-05-06 21:09:28
이보미는 렉시 톰슨(미국), 와타나베 아야카(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2011년 jlpga에 진출한 이보미는 그동안 메이저 2승을 포함해 jlpga 통산 16승을 올렸다. 하지만 이 대회와는 유독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 5년간 매년 출전해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노렸지만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이보미는 올...
허미정·양희영 "무주공산 LPGA서 우승 갈증 푼다" 2016-05-04 17:53:46
고, 박인비(29·kb금융그룹), 렉시 톰슨(미국)이 모두 빠졌다. 리디아 고는 3주간 쉬기로 했고 박인비는 부상 치료차 한 달간 ‘개점휴업’이다. ‘k골퍼’들에게 유독 강한 ‘장타 여왕’ 톰슨은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살롱파스컵에 참가하기 위해 출장 중이다.그나마...
중고 퍼터 잡은 허미정…5개홀 연속 '버디쇼' 2016-04-29 18:03:46
극심한 샷 난조로 예선 탈락 위기에 몰렸다. 4오버파 75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같은 공동 105위다.2013년 창설한 이 대회는 lpga투어에서 유일하게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두 차례 예선 탈락자를 추린다. 이 대회에서 두 번 우승한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손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출전하지 않았다.이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