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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 통행방법 얼마나 아시나요 2018-08-24 08:53:35
부지기수다. 회전교차로 자체가 국내에 뒤늦게 도입이 된 만큼 여전히 운전자에게는 생소하다는 의미다. ter">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fca코리아, 짚 랭글러 픽업 들여온다 ▶ [르포]"어떻게 이런 곳을?"…루비콘 트레일을 가다 ▶ 현대차, 완전변경 수준의 '더 뉴 아반떼' 공개
[타봤습니다] 미국 루비콘 트레일도 거침없네…지프의 진화 '올뉴 랭글러' 2018-08-22 14:34:05
루비콘 트레일. 가혹한 험로 구간으로 유명하지만 일반인들도 오프로드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이틀에 걸쳐 12시간 오프로드를 달렸다. 체력이 많이 소진된 시승체험이어서 동승자와 운전을 나눠 했다.루비콘 트레일은 커다란 바위와 돌덩이가 쌓인 산악 지대로 왠만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넘보기 어려운...
[뉴스의 맥] 급증하는 GBK, 우량주 사서 '루비콘 기질' 발휘해야 2018-08-21 18:43:30
루비콘 기질’을 발휘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부자일수록 돈을 벌 수 있는 확실한 투자수단을 선택한 뒤엔 루비콘 강을 건너면 되돌아 올 수 없듯이 어떤 위험이 닥친다 하더라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점을 우리 투자자들은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지금은 리스크 시대다. 1997년 케네스 갈브레이스가 ‘불확실성...
FCA코리아, '오프로더의 상징' 짚 올 뉴 랭글러 출시 2018-08-21 10:34:50
ℓ당 9.0㎞(도심 8.3㎞/ℓ, 고속도로 10.0㎞/ℓ)를 인증 받았다. 루비콘은 복합 ℓ당 8.2㎞(도심 7.7㎞/ℓ, 고속도로 8.8㎞/ℓ)이다. 기존 v6에서 직렬 4기통으로 교체하고, 윈드실드 각도를 조정하는 등 공기역학 요소를 고려해 기존 대비 최대 36%(사하라 기준) 효율을 높였다. 4wd 시스템은 기존 루비콘에 장착...
험로 주행의 아이콘, 지프 '올 뉴 랭글러' 출시 2018-08-21 09:45:51
40.8㎏·m) 모델인 '올 뉴 랭글러 스포츠', '올 뉴 랭글러 루비콘', '올 뉴 랭글러 루비콘 하이', '올 뉴 랭글러 사하라' 등 네 가지 트림(등급)이 먼저 출시된다. 가격은 4천940만∼6천140만원이다. 디자인에서는 전작의 전통을 계승해 7-슬롯 그릴, 원형 헤드램프와 사각 테일램프 등을...
지프, 11년만에 바뀐 '올뉴 랭글러' 출시…4940만원부터 2018-08-21 09:27:13
네 종류로 나왔다. 트림별 가격은 스포츠 4940만원, 루비콘 5740만원(하이 트림 5840만원), 사하라 6140만원이다. 2도어 모델은 추후 나온다.랭글러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3만4990대가 팔린 지프의 대표 모델이다. 신형 랭글러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온로드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을...
[人터뷰]"짚(Jeep) 신형 랭글러, 훨씬 강해졌다" 2018-08-21 07:10:04
트레일 랭글러 드라이브'를 열었다. 루비콘 트레일은 거대한 바위가 즐비한 거친 지형, 가파른 경사와 급강하로 이뤄진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극한의 오프로드 코스를 뜻한다. 짚은 랭글러를 비롯해 모든 제품군의 오프로드 성능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해 이 곳 루비콘 트레일을 40년 이상 활용하고...
협상 테이블에 나온 트럼프와 시진핑…`위안화 절상폭`은 -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18-08-20 09:37:53
‘루비콘 강’을 건넌 것이 아닌가 하는 비관론이 나오는 상황에서 협상이 재개되는 만큼 의미는 있다. 하지만 ‘정상’에서 ‘차관’급으로 격하된 데다 실무 회담이 이틀만 열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전개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앞으로 미중 간 무역협상은 ‘낙관론’과 ‘비관론’이...
[시승기]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 울퉁불퉁 험로 가뿐하게 넘는 '터프가이' 2018-08-17 18:00:52
아이콘으로 불린다. 시승차는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 직접 몰아보니 울퉁불퉁한 험로를 아주 가뿐하게 달리는 ‘터프가이’였다. 거친 길을 주행할 때 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과 진동은 짜릿한 쾌감을 줬다.내외관은 군용차를 닮아 남성미를 뽐냈다. 겉으로 보기만 해도 아스팔트보다는 오프로드를 달리고 ...
지프 아태 총괄 "신형 랭글러, 이름 빼고 다 바꿨다" 2018-08-16 18:00:00
"루비콘 트레일(오프로드) 참석은 이번이 다섯번째"라며 "루비콘은 지프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고 소개했다.향후 신제품 계획과 관련해선 "현재 레니게이드(b세그먼트)보다 더 작은 소형 모델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프 브랜드는 올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