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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청년 창업 지원' 아산상회 참가팀 사업 공개 2021-04-26 10:26:58
아산상에는 IT 기반 에너지 플랫폼을 개발한 에코링크스, 포용상은 북한 음식을 제조·유통하는 제시 키친이 받았다.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한국에서 창업에 도전한 아산상회 모든 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아산상회 팀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c@yna.co.kr (끝)...
新예능 '땡스골프' 앤디X함은정X조아란 출연, 27일 런칭→5월 3일 첫방 2021-04-26 09:44:00
땅끝마을에 위치한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시작된다.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해남에서 미녀 레스너 3인방 조아란,박봄이,이혜지 프로가 앤디와 함께 2:2 포섬 대결를 보여준다. 두 번째 여정은 제주 해비치 컨트리클럽 펼쳐진다. 평소 골프애호가로 알려진 방송인 정가은과 김주희 아나운서, 함은정이 함께한다....
아내는 갤러리, 아들은 캐디…싱크 우승은 '가족 합작품' 2021-04-19 17:32:24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 17번홀(파3). 스튜어트 싱크(48·미국)의 퍼트가 성공하며 버디를 기록했다. 사실상 우승이 확정된 순간, 싱크는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캐디는 바로 그의 아들 레이건(24). 중계 카메라는 그린 밖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싱크의 부인...
'48세의 관록' 스튜어트 싱크, RBC헤리티지 우승 2021-04-19 08:32:17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공동2위 헤럴드 바너 3세(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를 4타차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으로 127만8000달러(약 14억 2700만원)를 받았고 페덱스컵 랭킹 3위가 됐다. 싱크는 이날 경기를 5타...
김시우, 버디 잡고 파 된 까닭…10초 넘게 기다렸다가 1벌타 2021-04-18 17:54:36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RBC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42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이날 3번홀(파4)에서 약 9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공은 홀 바로 옆에서 멈췄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홀 안으로 들어갈 수...
김시우, 버디퍼트 성공하고도 파로 기록된 까닭은? 2021-04-18 10:04:55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09타로 40위권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이날 3번 홀(파4)에서 약 9m 길이의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공은 홀 바로 옆에서 멈췄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홀 안으로 들어갈 수...
미국 플로리다 네오시티 ICT구축 위한 업무협약 2021-04-15 13:36:20
네오시티링크스(NEOCITYLINKS, CEO Hunter Kim), 플로리다 국제 대학(Florida International College, 총장 Jessica Kim), 의료 데이터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고 있는 비바이노베이션(대표 박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전문 기업 코어다트랩(대표 김종호)은 지난 14일 네오시티(Neocity)의 ICT 인프라 구축을 위한...
김시우·임성재, 마스터스 설욕 나선다 2021-04-13 10:08:25
좋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는 전장 7121야드에 이르지만, 장타보다는 아이언샷이 빼어난 선수에게 유리하다. 코스가 좁고 나무가 울창해 티샷부터 드라이버 대신 아이언을 자주 잡게 되기 때문이다. 그린은 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가운데 작은 편이다. 점수를 잃지 않으려면 아이언과 웨지를...
'9m 이글 퍼트'로 역전 우승 일군 버거, 절친 스피스에 설욕 2021-02-15 17:52:11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가 열린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7051야드). 18번홀(파5)에 들어선 대니얼 버거(28·미국)의 뇌리에는 전날 이곳에서 범한 OB의 악몽이 스쳐갔다. 공동 선두로 쫓아온 매버릭 맥닐리(26·미국)와의 연장전을 피하려면 타수를 줄여야 하는 상황. 버거는 핀까지 230m를 남겨두고 안정...
누적 상금 1000만弗의 벽…'아홉수 늪'에 빠진 강성훈 2021-02-15 17:51:30
골프 링크스(파72·705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2오버파 290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본선에 진출한 67명 중 공동 63위에 그쳤다. 2011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강성훈이 벌어들인 누적 상금은 956만6734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