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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백악관서 정권인수 논의…"순조롭게 진행될 것" 2024-11-14 01:47:22
멜라니아 여사는 보이지 않았다. 멜라니아 여사도 이날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여사로부터 백악관에 초청받았으나, 선약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동에 앞서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해 모인 미 의회를 방문해 연설했다. 트럼트 당선인이 공개...
멜라니아 "트럼프 사귈때 '골드디거' 뒷말…나도 잘나간 모델" 2024-11-13 19:57:27
여자를 가리키는 속어)란 소리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 멜라니아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이 둘의 나이 차에만 집중하더라며 "가십 칼럼에선 나를 '골드 디거'라고 불렀다"고 했다. 직역하면 금을 캐는 사람이란 뜻이지만 한국어로 치면 '꽃뱀' 정도로 번역되는 속어다. 멜라니아는 "나는 이미 잘나...
머스크도 트럼프가 일원?...손녀가 "우리 삼촌" 2024-11-13 06:58:00
선물 가게에 데려가 모자를 함께 구경했고 이후 멜라니아 트럼프와 식사했다. 트럼프는 현재 마러라고 리조트의 한 방에서 인수위팀과 함께 내각 후보 등을 검토 중이다. 이 방은 긴 테이블이 있고 후보자들 이력 등을 볼 수 있는 TV가 몇 대 설치돼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머스크는 이 회의에 참석해 인사 관련 의...
트럼프가족과 사진찍은 머스크…트럼프 손녀는 '삼촌'으로 호칭 2024-11-13 01:29:50
데려가 모자를 함께 보기도 했으며 이후 멜라니아 트럼프와 식사했다. 그는 인수위팀과 함께 마러라고 리조트의 한 방에서 내각 후보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 방은 긴 테이블이 있으며 후보자들의 이력 등을 볼 수 있는 TV가 몇 대 설치돼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머스크는 이 회의에 참석하거나 인사에 의견을 제시한...
멜라니아 여사도 광대승천…민호 "다시 뵙게 된다면…" [영상] 2024-11-12 10:41:42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내인 멜라니아 여사가 방한했을 때 일화를 소개했다. 박명수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며 과거 멜라니아 여사 방한 당시 있었던 행사에 민호가 참석한 사실을 언급했다. 민호는 "원래 차갑고 도도하신 분인데 앞에 있던 소녀분이 저를 보고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고 활짝 웃으셔서...
"트럼프, 머스크에게 홀딱 빠졌다"…머스크의 힘 더 막강해져 2024-11-12 09:41:27
외부인으로는 유일하게 등장했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지난 주말에는 트럼프 가족과 함께 골프를 쳤다. ABC의 소식통은 머스크가 트럼프 당선인을 보좌할 참모진 인선에도 관여하고 있으며, 트럼프 측근 그룹에서 머스크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머스크는 트럼프...
싸늘한 멜라니아...바이든 여사 초대에 "선약있다" 2024-11-12 09:13:19
초대 의사를 전했지만 멜라니아 여사는 최근 발간된 자신의 회고록과 관련해 사전에 잡힌 일정이 있다며 초대에 응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고 CNN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처음 대통령에 당선된 2016년에는 멜라니아 여사가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초대로 백악관을 찾아...
멜라니아, 질 바이든 백악관 초대에 "선약 있어서…" 2024-11-12 08:37:16
있어 참석이 어렵다'는 취지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당선인이 처음 대통령에 당선된 2016년에는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배우자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초대로 백악관을 찾아 티타임을 가진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한 2020년에는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결과에 불복해 현직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 당선인 부부...
美영부인 회동은 불발?…질 바이든 초대에 멜라니아 "선약이…" 2024-11-12 08:12:21
2016년에는 멜라니아 여사가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초대로 백악관을 찾아 티타임을 가진 적이 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했던 지난 2020년 대선 때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아 현직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 당선인 부부간의 회동이 열리지 않았다....
"이것만은 절대 안 돼"…트럼프, 4세 아들 훈육 재조명 2024-11-12 07:32:02
라이브-도널드와 멜라니아의 삶'에 출연해 진행자 래리 킹과 여러 사회, 정치적 사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트럼프 당선인이 업무를 보고, 가족들과 함께 일과를 보내는 일상도 공개됐다. 당시 트럼프 당선인은 4세 아들 배런을 불러 "넌 항상 최고가 돼야 한다"면서 "술과 담배, 마약 그리고 문신은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