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간 뉴스캘린더](22∼28일) 2019-07-21 08:00:06
북부지법, 동대문 재건축조합 비리 사건 공인중개사ㆍ경찰관 등 선고기일(10:00 502호) ▲ 서울서부지법, 김장겸 MBC 전 사장 MBC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변론(10:00 410호) ▲ 서울동부지법, 성동구 어린이집 손도끼 난동 1회 공판(11:00 401호) ▲ 서울동부지법, '성동 고시원 이웃살해' 결심(11:10 401호)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9 15:00:10
(지방) 190719-0134 지방-004008:11 뇌물수수 경찰관, 대포폰 13대 사용…조폭 연관성도 수사 190719-0139 지방-004408:30 "백로 쫓아달라" vs "서식지 보존해야" 평택 공원조성 '시끌' 190719-0144 지방-005008:41 현대중 노조 지부장 구속영장 신청…주총장 점거 주도 190719-0155 지방-005708:59 전남도 태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9 15:00:09
(지방) 190719-0127 지방-004008:11 뇌물수수 경찰관, 대포폰 13대 사용…조폭 연관성도 수사 190719-0132 지방-004408:30 "백로 쫓아달라" vs "서식지 보존해야" 평택 공원조성 '시끌' 190719-0137 지방-005008:41 현대중 노조 지부장 구속영장 신청…주총장 점거 주도 190719-0148 지방-005708:59 전남도 태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19 08:00:03
경찰 때렸는데 무죄라니"…일선 경찰관들 '부글부글' 190718-0911 사회-040616:23 부산 '록페' 유료화 첫해 예매 순항…목표량 70% 판매 190718-0914 사회-040816:26 광주기상청 "폭염과 열대야 증가세…원인은 온난화" 190718-0917 사회-001516:28 [그래픽]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오후 3시)...
기밀누설·성매매 알선 경찰 간부에 징역 1년 선고 2019-07-18 10:54:56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공무상비밀누설 등)로 구속기소 된 경찰관 A(46) 경위에 대해 징역 1년에 벌금 400만원, 추징금 151만원을 선고했다. A 경위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검찰에서 지명수배한 피의자 B씨가 "도와달라"며 제공한 제네시스 승용차를 사용하고, B씨 도피 차량 수배 여부를 확인해 준 혐의 등으로 재판...
남자 부하 성추행하고 허위사실 유포한 여경 법정구속 2019-07-17 15:36:03
개인 신상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여성 경찰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송유림 판사는 강제추행·명예훼손·무고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6 15:00:10
지방-024810:37 상산고 학부모들, 전북교육감 고발…직권남용·명예훼손 주장 190716-0355 지방-025210:39 충남 대표 독립운동가 윤봉길 다룬 뮤지컬 제작발표회 190716-0357 지방-025310:40 포천 섬유공장서 30대 근로자 감전돼 숨져 190716-0365 지방-025810:43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 사고 냈는데…경찰 윤창호법 적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6 15:00:09
지방-024810:37 상산고 학부모들, 전북교육감 고발…직권남용·명예훼손 주장 190716-0345 지방-025210:39 충남 대표 독립운동가 윤봉길 다룬 뮤지컬 제작발표회 190716-0347 지방-025310:40 포천 섬유공장서 30대 근로자 감전돼 숨져 190716-0355 지방-025810:43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 사고 냈는데…경찰 윤창호법 적용...
[주요 기사 2차 메모](16일ㆍ화) 2019-07-16 14:00:00
대처로 큰 피해 막아(송고) ▲ 대구 40대 경찰관 음주단속 현장 달아나다 덜미…면허정지 수준(송고) ▲ 상산고 학부모들, 전북교육감 고발…직권남용ㆍ명예훼손 주장(송고) ▲ 시간당 38mm 집중호우에 대구 12곳 침수…호우주의보 해제(송고) ▲ 하도급업체 기술 받아 경쟁사에 내준 아너스 대표ㆍ법인 기소(송고) ▲...
극단적 선택 현장서 유족에 시신 공개…경찰-유족 '마찰' 2019-07-15 23:13:19
현직 형사인 동생은 '변사자와 유족의 명예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경찰청 규칙을 들어 관할 경찰서 경찰관의 실수를 지적한 것이다. 유족은 이와 관련해 전북경찰청에 진정서를 접수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도 경찰의 유가족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익산경찰서는 대통령 훈령으로 정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