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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남매의 난' 현실화…조원태 회장에 반기 든 조현아 2019-12-23 11:32:02
운영해 왔다"며 "지금도 가족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원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그동안의 개인적 불찰과 미흡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해왔다"며 "다만 한진칼과 그 계열사(이하 한진그룹)의 현재 경영 상황과 관련해 불가피하게 법률대리인을...
동생에 제동 건 조현아…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으로 확대되나 2019-12-23 11:11:51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故) 조양호 회장이 생전에 가족이 협력해 공동으로 한진그룹을 운영해 나가라는 유지를 남겼지만 동생인 조원태 회장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법무법인 원은 입장 자료에서 "한진그룹은 선대 회장의 유훈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며 "상속인...
조현아 "조원태 일방적 그룹 경영"…한진家 남매 경영권 분쟁 조짐 [전문] 2019-12-23 11:08:42
운영해 왔다"면서 "지금도 가족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전 부사장은 그동안의 개인적 불찰과 미흡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해왔다"면서도 "한진칼과 그 계열사의 현재 경영 상황과 관련해 불가피하게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
조현아, 경영 참여 선언…한진칼, 장중 4%대↑ 2019-12-23 11:05:01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5. 그 결과 한진그룹은 선대 회장님의 유훈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상속인들간의 실질적인 합의나 충분한 논의 없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대규모 기업집단의 동일인(총수)이 지정되었고, 조 전부사장의 복귀 등에 대하여 조 전 부사장과의 사이에 어떠한 합의도 없었음에도...
[특징주] 한진칼, '조현아-조원태 남매 갈등'에 강세 2019-12-23 11:01:57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진그룹이 선대 회장의 유훈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며 "상속인 간의 실질적인 합의나 충분한 논의 없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대규모 기업집단의 동일인(총수)이 지정됐고 조 전 부사장의 복귀 등에 대해 조 전 부사장과의 사이에 어떠한 합의도 없었음에도...
한진 `남매 갈등` 본격화…조현아 "조원태, 공동경영 유훈 어겼다" 2019-12-23 10:57:40
운영해 왔고 지금도 가족간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날선 비난을 가했다. 조 전 부사장은 먼저 "조양호 회장은 생전에 가족들이 협력해 공동으로 한진그룹을 운영해 나가라고 강조하는 등 가족들에게 화합을 통한 공동 경영의 유지를 남겼다"며 "임종 직전에도 3명의 형제가 함께 잘 해 나가라는 뜻을...
조현아 "조원태, 공동경영 유훈 어겨"…한진家, 남매의 난 발발하나 2019-12-23 10:39:53
한진그룹을 운영해 왔고, 지금도 가족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다. 법무법인 원은 "조 전 부사장은 그동안의 개인적 불찰과 미흡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해왔다"며 "다만 한진칼과 그 계열사(이하 한진그룹)의 현재 경영 상황과 관련해 불가피하게 법률대리인을...
조현아, 칼 뽑았다..."조원태, 선친 유훈과 다르게 그룹 운영" 2019-12-23 10:23:44
지금도 가족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원은 "조 전 부사장은 그동안의 개인적 불찰과 미흡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해왔다"며 "다만 한진칼과 그 계열사(이하 한진그룹)의 현재 경영 상황과 관련해 불가피하게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조현아 "조원태, 공동 경영 유훈과 다르게 한진그룹 운영" 2019-12-23 10:09:02
지금도 가족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원은 "조 전 부사장은 그동안의 개인적 불찰과 미흡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해왔다"며 "다만 한진칼과 그 계열사(이하 한진그룹)의 현재 경영 상황과 관련해 불가피하게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아육대' 스태프, 츄 머리채 잡아 끌어…성의 無 '오타' 사과문 2019-12-17 11:52:24
혹사 논란, 안전 논란 등이 불거져왔던 가운데 이번에 스태프의 폭력적인 행동과 무성의한 사과문까지 등장해 논란을 자처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설 특집 '아육대'는 내년 1월 25, 26일 설 연휴 동안 방송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