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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제리, 3-0으로 완파..이창민 선제골-문창진 멀티골로 2연승 2016-03-28 21:16:00
문창진이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후 후반 31분 문창진은 또 한번 알제리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 28분 박인엽이 알제리 수비수의 푸싱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 문창진이 왼발슛으로 깔끔하게 골인에 성공시켰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3월 안에 반 壤?매수해야 할...
권창훈과 문창진의 왼발 끝, 리우올림픽 겨누다 2016-03-27 19:52:10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나가며 꺾어준 공이 문창진 앞에 정확히 도달했고 문창진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왼발 휘어차기로 골문 왼쪽 구석을 꿰뚫었다. 이 순간 상대 골키퍼는 휘어 들어오는 공 방향을 반대로 착각하여 자빠지고 말았다. 와일드카드 후보 선수들까지 여럿 데리고 입국한 알제리가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
한국 알제리, 신태용 감독 “승리했지만 경기 내용 크게 만족 못하겠다” 2016-03-26 09:39:00
평가전에서 전반 3분과 30분 권창훈과 문창진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신태용 감독은 “승리한 것은 축하할만하지만, 경기 내용에 대해선 크게 만족을 못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속팀에서 경기에 꾸준히 나가는 선수와 나가지 않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차이가...
한국 알제리 2-0 승리, 알제리 감독 “한국 국제적으로 강한 팀...좋은 경험” 2016-03-26 01:16:00
권창훈과 문창진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알제리의 피에르 앙드레 슈어만 감독은 “양 팀이 좋은 경기를 펼쳤다. 3분 만에 한국이 골을 터트렸기 때문에 알제리에 힘든 경기였다. 좋은 경기였다. 한국이 국제적으로 강한 팀이기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특히 슈어만 감독은...
한국 알제리 2-0 완파, 권창훈-문창진 연속골에 아프리카 강호도 ‘휘청’ 2016-03-25 23:28:00
30분 권창훈과 문창진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아프리카의 강호이자 본선에서도 만날 수 있는 알제리를 상대로 높은 골 결정력으로 완벽하게 승리를 일궈냈다.결국 전반에 터진 권창훈과 문창진의 득점을 후반까지 잘 지켜낸 한국은 알제리를 2-0으로 꺾고 첫 번째 친선경기를 승리로...
고양시, 한국-알제리 친선전 예매열기 후끈 2016-03-25 22:48:50
권창훈(수원)을 비롯해 최경록(상파울루), 문창진(포항), 이찬동(광주 FC), 심상민(FC서울), 송주훈(미토 훌리호크) 등이다. 젊은 피와 패기로 무장한 ‘태극전사’들이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 입장권은 고양시 체육진흥과, 고양시체육생활체육회, 39개 주민센터, 인터파크 티켓예매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권창훈·문창진 골` 한국, 알제리 상대로 2-0 “기분 좋은 승리” 2016-03-25 22:19:43
권창훈의 몫이었다. 두 번째 골은 전반 30분, 문창진의 발에서 나왔다. 권창훈이 페널티지역 우측을 돌파한 뒤 중앙 방향으로 공을 찔러주자 문창진이 마음먹고 왼발로 슈팅을 날려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알제리와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알제리에...
인천UTD, 포항 상대로 홈 개막 첫 승 신고할까 2016-03-18 18:03:59
통산 10득점 1도움, 문창진은 7득점 4도움으로 공격포인트 마저 11개로 같다. 올해 강화된 `23세 이하 선수 의무 등록 및 출전 규정`으로 1993년생 두 선수의 팀 내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비록 두 선수 모두 1라운드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진성욱은 후반전 45분, 문창진은 전반전 45분을 뛰며 시즌...
포항 문창진-정원진, 올림픽 대표팀 소집 2016-03-14 16:26:09
평가전 명단 23명을 14일 발표했다. 포항에서는 문창진과 정원진이 뽑혔다. 문창진은 지난 1월에 열린 AFC U-23 챔피언십에 이어 신태용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정원진은 이번 올림픽 대표팀에 처음 소집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일 우라와 레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치러 강렬한 인상을 남긴...
스틸야드를 극장으로 만들다… 포항 VS 광주 3-3 명승부 2016-03-13 16:22:00
심동운, 문창진(46분↔김광석), 정원진(67분↔김동현) DMF : 황지수, 손준호 DF : 김대호, 배슬기(74분↔양동현), 김원일, 박선용 GK : 신화용 ◇광주 선수 FW : 조성준, 정조국(90+1분↔김진환), 송승민 MF : 여름, 김민혁(73분↔박동진), 이찬동(74분↔김정현) DF : 이으뜸(70분-퇴장), 김영빈, 홍준호, 이종민 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