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수협, 구 노량진수산시장에 단전·단수 중단하라"(종합) 2018-11-20 16:12:48

'민중공동행동'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수협의 단전·단수 조치 이후 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암흑 속에서 온갖 인권 유린이 자행됐다"면서 "수협은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상인을 불법점거 세력으로 낙인찍고 용역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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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수협

시민단체 "수협, 구 노량진수산시장에 단전·단수 중단하라" 2018-11-20 15:06:58

'민중공동행동'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수협의 단전·단수 조치 이후 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암흑 속에서 온갖 인권 유린이 자행됐다"면서 "수협은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상인을 불법점거 세력으로 낙인찍고 용역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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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전국 곳곳서 총파업 동참 선언 2018-11-19 15:52:48

등 52개 진보단체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은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중공동행동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적폐청산, 노조할 권리, 사회 대개혁을 위한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전적으로 정당하다"며 "함께 연대해 문재인 정부의 친재벌, 반노동, 반민생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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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력근로제 확대

52개 진보단체,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반노동 정책 규탄" 2018-11-19 15:22:11

등 52개 진보단체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중공동행동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적폐청산, 노조 할 권리, 사회 대개혁을 위한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전적으로 정당하다"며 "함께 연대해 문재인 정부의 친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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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개 진보단체

농민단체 "'밥 한 공기 최소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돼야" 2018-11-13 10:55:30

농민의길, 전국쌀생산자협회, 민중공동행동 등은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쌀 목표가격을 결정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설명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목표가격 추가 인상을 촉구했다. 앞서 당정은 지난 8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쌀 목표가격을 19만6천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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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단체 밥

진보단체 "文정부, 촛불민의 역행…적폐세력과 다를바 없어" 2018-11-06 13:55:19

등 50여개 진보단체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은 "문재인 정부가 친재벌·반노동 정책으로 '촛불 민의'에 역행한다"며 규탄했다. 민중공동행동은 6일 국회 앞에서 '2018 민중 요구 안 발표 및 전국 민중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2년간 촛불 민의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들이 정부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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