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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연봉공개 대상 536명…오너일가는 94명" 2013-11-18 06:01:06
대상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박용만 회장이 두산, 박용곤 전 회장의 장남인 박정원 두산건설[011160]회장이 두산, 차남인 박지원 부회장이 두산중공업[034020] 등기이사로 등재돼 있다. 반면 박용곤 명예회장은 두산,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은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042670] 3개사의 미등기 임원으로...
대기업 자산승계 가속도…롯데·두산 마무리 단계 2013-08-29 07:59:06
승계율이 93.9%로 집계됐다. 두산도 박용곤 명예회장의 자산이 420억원인데 반해 장남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부부(2천95억원), 차남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부부(1천395억원), 장녀 박혜원두산매거진 전무(702억원) 등 자녀의 자산이 박 명예회장보다 10배 많았다 자산승계율이 50%를 넘어 실질적으로...
<대기업 CEO 82%가 '남방형 얼굴'> 2013-05-24 14:43:24
회장, 구인회 전 LG그룹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여기에해당한다. 반면 북방형은 중공업·기계, 철강, 운수·건설 업종에서 큰 활약상을 보이는데대표적 인물로는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박인천 전 금호그룹 회장이 꼽힌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마켓인사이트] 건설사 구하기 팔 걷은 오너들…정몽원, 한라건설 증자 참여 2013-04-12 17:40:35
적극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등 오너 일가와 두산중공업도 지난 2월 두산건설에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이건호/심은지 기자 leekh@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재계 오너, 주요 계열사 대표 사임 잇따라(종합) 2013-03-30 14:12:57
또 박용곤 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4세 중 맏형인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은 두산건설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돼 사임했다. 두산건설은 박정원·최종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새로 대표이사로 선임된 송정호·최종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아울러 ㈜두산은 이날 검찰총장을 지낸 송광수...
[마켓인사이트] 두산·한화 '비수기 IB시장' 큰손 2013-02-28 17:00:15
장남인 박용곤 명예회장의 맏아들이다. 이를 두고 증권가에선 “당초 예상 이상으로 그룹 차원의 지원 규모가 커진 것은 박 회장 덕분”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한화케미칼, 추가 자금조달 준비 중 한화케미칼은 지난 25일 15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1월에는 태양광 계열사 한화솔라원홍콩의 1063억원 차입금에 대해...
<두산건설 살리기로 리스크 완화…"관건은 자생력"> 2013-02-05 10:52:56
현물 출자할 계획이다. 또 두산중공업은 박용곤 두산건설 명예회장 등 특수관계인인 오너 일가와 함께두산건설에 주주배정 방식으로 4천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진행하고 추가로 1천500억원 규모의 보유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이로써 두산건설은 현물 출자, 유상증자,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총 1조원의...
두산, 자금난 '건설' 1조 지원 2013-02-04 16:46:08
박용곤 두산건설 명예회장 등 총수 일가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양수 등을 위한 두산건설의 임시 주총은 29일 열릴 예정이다.두산건설은 또 1500억원 규모의 서울 논현동 사옥 매각도 추진키로 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두산건설에 유입되는 현금은 유상증자 4500억원과 hrsg 사업 부문의 현금자산 4000억원,...
<'자금난' 건설사 지원…또 그룹 수혈>(종합) 2013-02-04 16:43:03
지분 72.74%와 박용곤 두산건설 명예회장 등 특수관계인인 오너 일가가 보유한 지분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 78.47%가 증자 대상에포함됐다. 두산건설은 추가로 1천500억원 규모의 보유 자산을 매각해 1조원의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이 자금난에 빠진 것은 연간 매출액이 2조8천억원...
두산그룹, 건설에 최대 1조 지원 2013-02-04 16:15:25
73%를 보유한 최대주주 두산중공업과 박용곤 두산건설 명예회장 등 특수관계인인 오너 일가도 증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총 78.47%에 달합니다. 또한 두산중공업의 사업부인 HRSG 즉 배열회수보일러 사업부까지 두산건설에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배열회수보일러는 복합화력발전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