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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8 15:00:07
원주 남한강 축제 30일 개막 180628-0329 지방-003810:09 "나도 남을 돕고 싶다" 70대 기초생활수급자 재산 기부 180628-0331 지방-003910:09 '호우경보 비상' 경남 학교 99곳 등교시간 늦춰…1곳은 휴업 180628-0334 지방-004010:10 '가덕도 신공항 논란' 재점화에 속만 끓이는 대구시 180628-034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28 15:00:02
치매수급자에 방문간호서비스 확대 180628-0571 사회-016612:00 '특허증, 내 핸드폰에 저장'…전자등록증 발급 서비스 180628-0570 사회-016512:00 고속도로 밑에 땅굴파고, 송유관에 구멍 뚫고…'간 큰' 기름도둑 180628-0572 사회-016712:00 소방청, 현장응급처치 매뉴얼 개정 연찬대회 180628-0577...
'샤이보수'의 이유 있는 선택… 그들은 왜 등 돌렸나 2018-06-14 18:12:59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라고 밝힌, 서울 홍은동에서 만난 정춘호 씨(66)는 “한국당은 서민의 마음을 모른다”며 “법이나 질서를 얘기하는데 서민들한테만 엄격하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관대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한국당 당원조차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스스로를 ‘강성 보수’라고...
올여름, 폭염에 태풍까지 '비상'…풍수해보험 들어볼까? 2018-05-28 15:49:25
55~62%, 차상위계층은 76%,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5%를 지원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8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한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17 08:00:03
180516-1033 사회-0148 18:35 홀로 살던 60대 기초생활 수급자 숨진지 일주일만에 발견 180516-1035 사회-0149 18:37 대전 한전원자력연료서 집진설비 증설작업 중 '펑'…6명 다쳐(종합2보) 180516-1044 사회-0150 18:44 서울 기습폭우…자전거 타던 시민 급류 휩쓸려 사망(종합) 180516-1049 사회-0151 18:52 낼...
충남도 "의료 과소비·과잉진료 막아 67억원 절감" 2018-05-14 09:51:24
통해 의료기관에서 치료 등을 과다하게 받는 수급자를 대상으로 적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의료 과소비'를 막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과다 사용 고위험군 수급자 1천571명을 선정해 전문 의료급여 관리사가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 등을 통해 과잉진료 예방활동을 벌인 결과 고위험군 의료급여...
[한경 사설 깊이 읽기] 일 하지 않아도 국가가 소득 보장하면 근로의욕을 떨어뜨려요 2018-05-07 09:01:31
보장해준다는 방식이 수급자(실업자)들의 근로의식을 고취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금만 많이 징수해야 할 뿐 소득 격차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도 확인됐다.그럼에도 기본소득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처럼 유수 기업인 중에서도 시행을 주장하는 이들이...
"실버타운 같이 입주하자" 친구 속여 수천만원 가로챈 80대 2018-03-01 10:30:01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별다른 수입이 없었으며, B씨로부터 한번에 10만∼70만원씩 받은 돈은 생활비나 병원비 등으로 사용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고령의 피해자에게 6년이 넘게 반복적으로 돈을 편취해 죄질이 나쁘다"면서 "피고인은 돈을 갚겠다고 약속하고도 다른 이유를 대면서 변제기일을 미루다가 아무런...
춘천 화재, 초등학생 두 자녀 두고 부모 사망 `비극` 2018-02-01 19:31:09
벅찼다. 아내는 재활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김씨는 아내의 대소변을 모두 받아내야 했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도 키워내야 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주거비와 의료비를 지원받았으나 모두 감당해내기엔 버거웠다. 김씨 부부 집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북산면사무소 인근에 노모(76)가 있었으나 면사무소에...
"정말 열심히 사느라 고생했는데"…화마에 숨진 안타까운 부부(종합) 2018-02-01 14:09:43
벅찼다. 아내는 재활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김씨는 아내의 대소변을 모두 받아내야 했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도 키워내야 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주거비와 의료비를 지원받았으나 모두 감당해내기엔 버거웠다. 김씨 부부 집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북산면사무소 인근에 노모(76)가 있었으나 면사무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