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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24 15:00:09
"선비 정신으로 인성 회복"…영주시 세계인성포럼 연다 190724-0158 지방-006708:55 "밤에도 더워" 제주 올해 첫 열대야…최저 25.7도 190724-0162 지방-007008:59 '즐겁고 안전한 휴가'…경기도, 특별교통대책 마련 190724-0165 지방-007109:00 리종혁 "日군국주의 범죄행위, 국제여론 모을 것" 190724-0178...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혼례식’ 당일 탈출 감행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등장’ 2019-07-19 07:21:39
하나만 하시지"라고 말했고, 해령은 "그러는 선비님은 그리 매화 편을 들더니 매화 본인이셨습니까?"라고 맞받았다. 설전을 벌이던 중 "그대가 사과할 사람이 나뿐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이림의 말에 해령은 공개적으로 얼굴을 드러내고 "저는 매화가 아닙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허나, 지금 이 자리에...
포천 일동상권 등에 '희망상권 프로젝트사업' 지원 나선 경기도 2019-07-16 07:47:36
신청을 받아 상권 1곳당 최대1139만 이내로 상권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한다.도는 2022년까지 252억원을 지원해 총 300개의 공동체를 조직화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 상가거리를 대상으로 상인회, 상가소유주, 주민 등이 함께 상생해 상권을 활성화 하는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에도 2020년까...
"숲속으로 다이어트 여행 떠나볼까"…휴가철 이색 숲 여행 2019-07-15 10:39:25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자락 따라 선비 걸음'(소백산 제1자락길 탐방), '찻잔 가득 달빛 채움'(다도체험), '잣나무숲 선비놀음'(숲속 명상) 등 산림·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장기체류체험의 날'(7.19∼21, 8.23∼25)에는 예천 문필마을 장기산림 치유프로그램인 '숲속 힐링...
‘호텔 델루나’ 신정근, 행랑아범 벗고 ‘김선비’로 돌아왔다 2019-07-12 08:31:38
캐릭터를 불문하고 종횡무진 연기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작품마다 각각의 인물에 맞춰 색다른 연기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해왔던 그이기에 이번 `호텔 델루나` 속 `김선비`는 어떻게 그려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관록의 신정근 배우의 모습은 오는...
[여긴 가봐야지:전남] 탁트인 바다 오롯이 즐기는 '섬캉스' 2019-07-11 10:30:04
가던 선비가 섬을 붉게 물들인 매화를 보고 이름 지었다는 관매도(觀梅島). 매화뿐만 아니라 3월부터 4월까지는 유채꽃 향기가, 5월과 6월에는 냉이꽃 내음이, 9월과 10월에는 메밀꽃 향이 섬을 가득 채운다. 관매도는 이야깃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섬이다. 해풍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한다는 우실과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서강준-차은우-옹성우-공명, 7월 안방극장 동시 출격 2019-06-27 09:21:20
선비 유상으로 분해 해원(정소민)을 향한 일편단심의 연심을 품은 순정을 보여줄 예정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열일 행보를 이어 간다. 이처럼 올 여름 안방극장은 훈훈한 남자 배우들이 그리는 학원물, 청춘 로맨스 사극, 로코, 장르물 등 다양한 이야기로 채워지는 가운데 `월화 옹성우, 수목 차은우, 금토...
국가무형문화재 하회별신굿탈놀이 첫 야간 상설공연 2019-05-02 10:37:35
뺀 6개(무동, 주지, 백정, 할미, 파계승, 양반·선비)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많은 사람이 하회별신굿탈놀이 밤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며 "관광객이 안동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선비정신 알린다"…영주서 한국선비문화축제 5월 3일 막 올라 2019-04-25 11:38:15
어린이 마술공연 등도 한다. 축제장 곳곳에서 선비촌 전통 떡메치기, 한궁·석궁 체험, 전통짚풀공예 등도 즐길 수 있다. 관광객이 직접 초롱을 들고 밤길을 걷는 소수서원 별빛 야행, 죽계천 소원을 담은 꽃등 행렬 등 밤 행사도 마련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선비정신을 현대에 맞게 해석하고 풀어내는 의미 있는 축제가 ...
"순천의 밤을 즐기다"…26일 '순천 문화재 야행' 2019-04-24 14:06:57
호호여인의 사랑이야기' 인형극을 관람할 수 있다. 순천향교와 선비문화체험관에서는 포목전과 어물전, 주막, 가마니꾼, 지게꾼 등 60∼70년대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문의 : 순천시 문화예술과 ☎ 061-749-6811)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