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푸바오~ 할부지 왔다" 3개월 만에 이름 불렀더니… 2024-07-05 11:07:38
강 사육사는 푸바오가 생활하는 방사장을 둘러보고, 푸바오 이름을 불러보며 교감했다. 푸바오도 목소리에 반응하고 가까이 다가오는 등 강 사육사를 알아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에버랜드는 전했다. 푸바오는 2020년 7월 20일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다.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3일 푸바오가 중국...
방사청, 방산기업 협력·상생행사 대전서 개최 2024-07-02 11:00:05
방사청, 방산기업 협력·상생행사 대전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방위사업청은 '2024 국내·외 체계-중소기업 산업협력 및 상생 행사'를 2∼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 에어버스 등 완성무기를 제작하는 체계기업과 방산 중소기업, 투자기관 등이 모여...
하마스 공격 피해자들, 美서 北·이란·시리아에 5조원대 소송 2024-07-02 05:16:08
사진이 공개되고, 북한제 122㎜ 방사포탄이 이스라엘 인근 국경 지역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다만,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하마스와 북한 사이에 어떤 군사적 협력이 있다는 징후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단독] 한화·두산 '항공엔진 독립' 승부수…글로벌 150조 시장 뚫는다 2024-07-01 17:50:57
방위사업청에 건넸다. 연구개발(R&D)에 드는 돈은 방사청이 댄다. 업계에선 사업비가 향후 10년간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 소재 개발과 부품 가공기술 내재화를 포함하면 사업비는 5조원 이상으로 훌쩍 뛴다. 엔진 개발에 성공하면 한국형 전투기 KF-21을 개량한 기체에 실린다. 한화와 두산이 자체 엔진 개발에 뛰...
美육군 차관보 "韓美, 무인기·전투로봇 분야 협력 잠재력 커" 2024-06-28 01:27:52
커" 워싱턴서 방사청-美싱크탱크 CSIS 주최 방산 협력 대담 개최 방사청장 "저출산 속 무인 전투역량 게임체인저로 써야"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미간에 무인 항공기와 전투로봇 분야에서 미래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고 미군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 더글러스 부시 미국 육군 획득·보급·기술 담당 차관보는...
방사청·국정원·방첩사, 방위산업 기술보호 합동설명회 2024-06-27 14:08:56
방사청·국정원·방첩사, 방위산업 기술보호 합동설명회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방위사업청은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와 함께 27일 부산 국제전기컨벤션센터에서 '2024년도 방위산업기술보호 합동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중견·중소기업의 보안체계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과...
KAI, 2조 전투기 잭팟 2024-06-25 17:33:28
공군, 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해 학계 및 중소기업 등이 ‘원팀’을 이룬 산학연 성과라는 게 KAI 측 설명이다. 4.5세대 전투기인 KF-21은 공군이 운영 중인 3세대 전투기 F-4, F-5를 대체하게 된다. 4세대 전투기는 3세대 전투기에 정밀 유도무기 등을 장착한 진화형이다. 4.5세대는 4세대 전투기 하드웨어에 5세대...
KAI, 방사청과 1.9조원 규모 KF-21 첫 양산계약 2024-06-25 16:44:27
막바지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공군, 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해 학계, 중소기업 등이 ‘원팀’을 이룬 산·학·연의 성과라는 게 KAI 측 설명이다. 4.5세대 전투기인 KF-21은 현재 공군이 운영 중인 3세대 전투기인 F-4, F-5를 대체하게 된다. 4세대 전투기는 3세대 전투기에 정밀 유도무기 ...
KF-21 20대 첫 양산 계약…1조9천600억원 규모(종합) 2024-06-25 11:14:09
역사적 성과로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도 정부, 공군, 방사청, 개발 업체 등 관련 기관의 탄탄한 협력이 있었기에 양산까지 올 수 있었다"며 "KF-21은 진정한 자주국방의 상징물로서 대한민국 항공 전력 강화와 첨단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한화에어로, 30조 수주 첫 돌파...현대로템, 4조 예약 [방산인사이드] 2024-06-21 14:57:57
이에 대해 방사청장은 수출금융 계약 만기가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폴란드가 K방산 큰손이 된 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인데요. 오늘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카드를 꺼내들면서 방산주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조약을 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