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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신형 K5’ 출시 2015-07-20 17:01:55
진화시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특히 신형 k5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의 선택 폭 확대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 탑재를 통한 경제성 향상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및 한층 진일보한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제원 증대를 통한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현대차 "다양한 쏘나타로 모든 구매층의 요구 충족시킬 것" 2015-07-09 17:01:08
현대자동차가 7종의 파워트레인을 갖춘 쏘나타로 하반기 내수 승용시장 견인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경원재 앰배서더에서에서 연 쏘나타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현대차 곽진 부사장은 "3종의 디자인과 7종의 동력계를 갖춘 쏘나타 풀라인업으로...
FCA코리아, 미국 대표 세단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2015-07-07 08:48:35
탑재됐다. 중앙 계기반과 클래식 아날로그 시계, 도어 손잡이 등 곳곳에 사파이어 블루 led가 적용됐다. 300c의 파워트레인은 3.6ℓ 펜타스타 v6 엔진과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변속기로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6kg·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9.2km/ℓ다. 뉴 300c awd의 복합연비는 8.7km/ℓ다. 뉴 300c...
아우디코리아, A7 출시 기념 블루노트 공연 개최 2015-05-18 10:28:08
앤 스파 야외 수영장에서 열린다. 2014년 유니버설뮤직의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와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두 번째 공연이다. 올해는 최정상급 재즈보컬리스트 호세 제임스와 dj 겸 프로듀서 dj 소울스케이프가 함께 출연한다. 입장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udikorea.kr)을 방문,...
아우디 뉴 A7 출시…21일 재즈보컬 '호세 제임스' 공연 2015-05-18 09:53:44
'블루노트'와 협약을 맺고 첫 공연을 열었다. 이번이 두 번째. 이날 공연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호세 제임스(37)와 국내 뮤지션 dj 소울스케이프가 노래와 연주를 들려준다.무대에 오르는 호세 제임스는 2008년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총 5장의 음반을 발표했으며 2010년 프랑스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 오브...
현대차, '더 뉴(The New) i40' 출시 2015-02-10 09:43:05
역동적인 주행감성 구현현대차 i40가 신규 파워트레인 탑재로 한층 향상된 성능을 구현,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현대자동차㈜는 26일(월)부터 동급 최고 연비에 우수한 상품성을 겸비한 ‘더 뉴(the new) i4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i40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포드코리아, 올해 디젤차 3종 투입 2015-01-27 18:40:26
파워트레인은 몬데오와 동일한 2.0ℓ 디젤과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독일 기준으로 최고 150마력, 최대 20.8㎏·m의 성능이다. 연료효율은 복합 ℓ당 18.5㎞. 이스케이프에도 적용한 핸즈프리 테일게이트(하단 범퍼 하단에 발을 대면 자동으로 트렁크문이 열리는 기능)를 비롯해 신형 4륜구동...
현대차 더 뉴 i30 시판 2015-01-21 17:00:16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와함께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신규 1.6VGT 엔진에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조합한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습니다. 또...
현대차, 파워트레인 개선한 i30 출시 2015-01-21 16:17:28
트레인을 개선한 더 뉴 i30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 특징이다. 디자인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했다. 앞부분은 시원한 느낌의 싱글 프레임 그릴을 적용했다. 옆부분에선 16~17인치 알루미늄 휠을 통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새 차는 주행감각을 높이기...
현대차 신형 i30 출시…디젤모델 연비 17.8km 2015-01-21 11:52:37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공회전을 제한하는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0.6㎏·m로 기존 차량보다 동력성능이 각각 6%, 15%향상됐고 연비도 이전 차량보다 10% 향상된 17.8㎞/ℓ(복합연비 기준)를 실현했다. 동급 경쟁차량인 폴크스바겐의 골프 1.6 TDI가 18.9㎞/ℓ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