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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제1회 ESG 인증 포럼' 개최 2022-04-13 10:46:44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 △황정환 삼정회계법인 파트너 △강경진 한국상장사협의회 상무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 △이영석 위드회계법인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ESG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려면 인증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공인회계사들이 ESG 정보...
한국공인회계사회, 27일 '제1회 ESG 인증 포럼' 개최 2022-04-13 09:59:28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 황정환 삼정회계법인 파트너, 강경진 한국상장사협의회 상무,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 이영석 위드회계법인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ESG 정보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증이 핵심 요소"라며 "포럼을 통해 공인회계사들이 ESG 정보 인증에 대한...
2년 만에 새주인 찾은 골든베이CC.. 고려자산개발이 품는다 2022-04-05 08:47:48
삼정회계법인이다. 인수금액은 약 2000억원 수준이다. 골든베이CC는 2010년 개장한 한화그룹 계열 27홀 대중제 골프장이다. 원래 한화 계열 협력 업체들을 중심으로 회원제로 운영하다 수익성이 떨어지자 2020년 대중제로 전환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제이드팰리스와 용인·설악·제주플라자CC 등을 보유하고 있다....
KB證, 주식·채권 1위…삼일, M&A자문 선두 2022-04-03 17:23:01
일반회사채 발행 거래를 이끌었다. 재무자문은 회계법인 선전M&A 분야에선 삼일PwC가 ‘전략을 총괄하고 거래를 주도하는’ 재무자문 부문에서 10건 2조1073억원의 거래를 도와 1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본계약 체결 시점에 집계한 경영권 거래를 기준으로 매겼다. 삼일PwC는 이번 분기 유일한 조(兆)단위 대형 거래였던...
해건협, 해외건설기업에 `세무컨설팅` 지원 추진 2022-03-30 10:27:18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는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4개 회계법인과 해외건설기업 지원을 위한 세무컨설팅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전문 인력과 자본력 및 정보자산 부족의 현실적 문제로 해외건설 사업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앞으로 협회와 4대 회계법인은 프로젝트...
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셀트리온 3사에 과징금 130억원 부과(종합) 2022-03-16 17:57:08
회계법인에 대한 과징금을 살펴보면 셀트리온 관련해 대표이사 등 2명과 한영회계법인이 각각 4억1천500만원과 4억9천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관련해서는 대표이사 등 3인에 4억8천390만원, 삼정회계법인과 한영회계법인에 각각 4천1천만원과 5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셀트리온 3사는...
금융위, 셀트리온그룹 회계 위반 관련 과징금 154억원 부과 2022-03-16 17:53:28
4억8390만원이 각각 부과됐다. 한영회계법인은 셀트리온의 회계감사에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데 대한 과징금 4억9500만원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회계감사에서 기준을 위반한 대한 과징금 5억7000만원 등 모두 10억6500만원을 부과받았다. 삼정회계법인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회계감사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데 대한...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셀트리온 3사에 과징금 부과 2022-03-16 17:32:55
회계법인에 대해서도 4억9,500만원의 과징금을 매겼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대표이사 등 3인에 대해서는 각각 60억4,000만원, 4억8,39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감사절차 소홀을 이유로 외부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과 한영회계법인에 대해선 각각 4억1,000만원, 5억7,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셀트리온제약에 대해선...
셀트리온그룹, 4년만에 분식회계혐의 벗었다…거래정지 모면(종합2보) 2022-03-11 19:22:49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삼일·삼정·한영·안진·삼영·리안 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 감사업무 제한 등 조처를 의결했다. 이날 셀트리온그룹은 "증선위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는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발표, 금융당국의 제재를 수용하겠다는...
셀트리온그룹, 4년만에 분식회계 혐의 벗었다…거래정지 모면(종합) 2022-03-11 18:27:59
삼일·삼정·한영·안진·삼영·리안 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 감사업무 제한 등 조처를 의결했다. 증선위 의결로 셀트리온은 2018년 금감원이 회계 감리에 착수한 지 4년 만에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떨쳐냈다. 고의 분식회계 혐의는 벗었지만 장기간에 걸쳐 매출이 부풀려지고 손실은 축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