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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해 음식에 감탄한 이혜정...비주얼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2020-01-04 11:00:00
연구가답게 음식에 대입한 센스 있는 새해 덕담을 전한다. 또한 북한의 새해 음식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탈북민 출연자가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북한 음식을 선보이자 요리 연구가인 이혜정은 처음 보는 낯선 비주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음식을 맛본 이혜정은 “복받은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충청권 경제계 “지역 경제 활성화 여건 조성 역량 결집”…2020년 신년교례회 2020-01-04 08:05:48
충청권 상공회의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인사와 경제계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는 3일 10층 컨벤션홀에서 충남경제의 번영을 기원하는 ‘2020년 충남 경제계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신년교례회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한형기 충남북부상의...
울산상의, 2020년 신년 인사회..."울산경제 미래로 앞서가자!" 2020-01-03 20:49:08
제시와 새해의 정진과 화합을 다짐했다. ‘울산경제, 미래로 앞서가자’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는 신년인사 및 덕담, 새해 소망 영상메세지, 참석자 상견례, 비전 선포 퍼포먼스,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의 주력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소경제, 부유식...
[천자 칼럼] 달라진 신년회 풍경처럼… 2020-01-03 18:15:33
자유로운 ‘새해맞이 모임’ 성격으로 10여 분 만에 끝났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프레젠테이션과 ‘떡국 덕담’에 직원들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시무식을 모바일로 생중계해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SK그룹은 ‘회장님 신년사’를 없애고 신입사원과...
저금통 선물·도시락 미팅·기부…이색 시무식으로 새해 활짝 연다 2020-01-02 17:08:15
직접 소통하고, 기부하는 시무식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시무식 연단에 서는 대신 아침부터 회사 로비에 서서 직원들을 맞이했다. 유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출근하는 모든 직원을 맞으며 한 명씩 악수하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유진그룹은 한자리에 모여 신년사를 듣는 시무식에서 벗어나...
시무식 없앤 진옥동 행장 "변화 필요" 2020-01-02 15:37:13
2일 시무식 대신 각 부서와 영업점 직원끼리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 첫 영업을 시작했다. 진 행장은 신년사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유했다. 신년사도 변화와 혁신을 당부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진 행장은 신년사에서 “혁신적인 시장 참여자가 계속 등장하고 있고 밀레니얼 세대, Z세대 등 새로운 사회 구성원이...
신한은행, 새해 업무평가방식 정성평가로…‘같이성장’ 본다 2020-01-02 14:57:54
그러면서 “같이성장 평가제도가 어렵게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공감하고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이날 진옥동 은행장은 근무 환경 등의 변화에 발맞춰 시무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부서별 새해 소망과 덕담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대체했다....
지진희X백지원X김정진, 정성 가득' 손글씨 연하장'으로 전한 새해 인사 2020-01-02 12:51:00
활짝 웃는 모습, 새해 덕담을 정성스럽게 적은 연하장을 들고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는 모습까지 이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첫 캘리그라피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솜씨가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해 tvN '60일, 지정생존자'의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
이종혁→윤현민, 다인엔터 배우들 '훈훈+따뜻한' 새해 인사 2020-01-02 12:27:01
담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다인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해 이종혁, 윤현민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각양각색 매력과 정성이 담긴 친필 연하장을 공식 SNS에 공개했다. 새해 덕담을 친필로 정성껏 적은 연하장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종혁을 시작으로 윤현민, 박정학, 이원종, 정희태, 소희정,...
다시 모인 4대그룹 총수…사우디 왕세자 회동 후 반년만 2020-01-02 11:35: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건넸다. 재판, 인사 등과 관련 취재진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이후로는 정의선 수석부회장, 최태원 회장, 구광모 회장이 입장했다. 구 회장은 올해의 경영 메시지를 묻는 말에 '고객 감동'을 재차 언급했다. 행사장에 들어선 뒤로는 서로 인사를 주고 받은 뒤 한 테이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