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관람 중 부적절 행위한 의대생 6명, 무더기 '퇴학' 2023-09-22 05:39:14

바지를 내리고 자기 성기를 만지는 등의 성적 행위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교육부는 논란이 되자 산투 아마루 대학에 해당 사건에 대해 어떤 조처를 할 것인지 15일 이내에 보고할 것을 명령하고, 따르지 않을 경우 징계 조치할 것을 통보했다. 카밀루 산타나 교육부 장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의대 학생들의)...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여자배구 관람 #대학 #학생 #행위 #퇴학

브라질서 여자 배구 경기관람 중 부적절 행위 男의대생 6명 퇴학 2023-09-22 00:14:49

바지를 내리고 자기 성기를 만지는 등의 성적 행위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교육부는 논란이 되자 산투 아마루 대학에 해당 사건에 대해 어떤 조처를 할 것인지 15일 이내에 보고할 것을 명령하고, 따르지 않을 경우 징계 조치할 것을 통보했다. 카밀루 산타나 교육부 장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의대 학생들의)...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브라질서 여자 #대학 #행위 #학생 #퇴학

킥보드 타고 다니며 모형성기 꺼내…"재밌어서" 2023-09-20 13:26:40

성기를 바지에 넣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짧은 바지 안에 모형 성기를 넣고 있다가 여성들이 지나가면 티셔츠를 들어 올려 보여준 것으로 파악됐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킥보드 타고 #경찰 #성기

바지에 모형성기 넣고 女 지나가면 '휙'…30대 킥보드男 체포 2023-09-20 13:23:10

모형 성기를 바지 안쪽에 넣고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다니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쯤 김포시 한 거리에서 모형 성기를 짧은 반바지 안쪽에 넣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여성이...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바지에 모형성기 #경찰

"뚱뚱하면 매력없어"·"술 많이 먹어 살쪄"…만연한 직장 성희롱 2023-09-17 12:00:06

자기 손을 얹는 행위, 어깨를 여러 차례 주무르는 행위, 성기를 만지는 행위까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테크스테크 소속 근로자 187명 가운데 135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는 20대 노동자 84.2%, 여성 노동자 78.7%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구레나룻을 꼬집거나 마우스와 키보드를 던지고 책상을 치는 ...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뚱뚱하면 매력없어술 #행위 #직장 #근로자 #성희롱

여직원에 "뚱뚱하면 매력 없어" 집단 성희롱…선 넘은 이 회사 2023-09-17 11:59:01

동성(남성)의 상급자가 성기를 만지는 행위도 신고됐다. 그 외에도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총 3800만원의 임금을 체불하고, 연장근로한도 위반, 배우자 출산휴가 미부여, 임신 중 여성 근로자에 대한 시간 외 근로 등 다수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고용부는 형사입건(7건), 과태료 부과(9건, 3100만원) 등...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여직원에 뚱뚱하면 #여직원 #성희롱 #근로자 #적발 #결과 #다수 #대한

소변 끼얹고 조롱했지만…"학폭징계 억울해" 2023-09-17 07:50:37

언어폭력, 오줌과 찬물을 끼얹는 신체적 폭력, 성기를 만지는 성폭력 등을 행하거나 동조·방관했다. A군 등은 학폭위로부터 사회봉사 5시간, 특별교육 10시간, 피해 학생 접촉·보복금지 등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가해 학생들은 기소된 후 소년부 송치 판결을 받아, 현재 광주가정법원이 소년보호사건을 진행 중이...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소변 끼얹고 #학생 #처분 #가해 #피해

친아빠가 7년간 성폭행…할머니도 "안 피한 네 잘못이지" 2023-09-16 21:37:51

위에 앉히고 성기를 문질렀다. 2010년 초부터 친부는 A씨와 그 오빠에 대해 머리, 배, 온몸 등을 중심으로 폭행했다. 친부가 술을 마시고 A씨와 오빠를 폭행하는 정도는 해마다 점점 심해졌는데, 2013년 5월부터 9월까지 할머니가 같이 사는 동안에도 112 신고로 인해 경찰이 출동한 횟수가 8차례에 달했다. 당시 친부는...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친아빠가 7년간 #친부 #오빠 #할머니 #아빠 #성관계 #폭행

술 취해 바지 지퍼 안 올린 50대…신체 노출에도 '무죄' 2023-09-13 23:49:07

고의로 성기를 노출한 사람의 행동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후 A씨는 자리에 앉아서 술을 마셨고, 마시던 술을 치운 문제로 B씨와 다퉜고, 다툼 이후에 A씨가 신고해 경찰관이 출동하자 B씨는 그를 '공연음란으로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면서 "B씨의 신고 내용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고...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술 취해 #지퍼 #바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