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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만 법인, 4월1일까지 법인세 신고해야…"맞춤형 자료 제공" 2019-02-27 12:00:13
정보만 입력하는 홈택스의 간편전자신고시스템을 활용하면 좋다. 성실신고 확인제도 대상 법인은 법인세를 신고할 때 성실신고 확인서를 제출해야 신고·납부기한 1개월 연장, 성실신고 확인 비용 세액공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실신고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산출세액의 5%가 가산세로 부과된다. 지난해 12월...
국세청 '횡령·배임' 기업 탈세 분석…경영권 승계 검증 2019-01-28 11:00:20
신고 검증 차원의 '신고내용 확인'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세정 지원은 더 늘린다. 정기조사에서 제외되는 일자리 창출 기업도 확대한다. 컨설팅 위주의 간편 조사, 사무실 간이조사를 확대하고 조사 공무원이 장부를 가져가 조사하는 '일시보관'과 비정기조사는 최소화하기로 했다. 전체 세무조사 건수도...
월급 210만원 이하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비과세 혜택 2019-01-07 17:35:36
성실사업자 및 성실신고확인대상자에게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 세액공제를 적용한다.주택 면적 기준으로 혜택을 주는 월세 세액공제 제도는 가격 요인을 반영해 합리화한다. 지금까지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세입자만 월세 세액공제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집값이 3억원 이하면 국민주택 규모보다...
[세법시행령] 야간수당 비과세 대상 확대…월급 190만→210만원 이하 2019-01-07 13:00:08
12%) 혜택을 준다. 대상자는 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근로자, 종합소득금액 6천만원 이 하인 무주택 성실 사업자 등으로 기존과 같다. 산후조리원 비용도 올해부터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총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 사업소득금액 6천만원 이하 성실 사업자 및 성실신고확인대상자이면 연간 200만원...
'보너스' 혹은 '세금폭탄'…연말정산 내달 15일 시작 2018-12-20 12:01:27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의 성실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신고 내역을 전산 분석하고 있다. 과다 공제를 받은 근로자에게는 수정해서 다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한다. 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은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가지고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ock@yna.co.kr 올해...
임대사업 등록 땐 다양한 稅혜택…의무기간 꼼꼼히 따져라 2018-12-13 16:28:40
주택임대사업자는 매년 5월31일(성실신고대상자는 6월30일)까지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주소지관할 세무서에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며, 이로 인해 종합소득세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게 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소득금액 정보를 근거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하게 된다. 직장가입자가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아들 성적특혜 의혹 서울과기대 교수 중징계 받을 듯 2018-11-27 12:00:15
등을 어기고 자녀의 수강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것에 문제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공무원은 4촌 이내의 친족이 직무관련자인 경우 소속 기관장에게 이를 신고해야 한다. 교육부는 "시험 문제가 주로 객관식·단답형이어서 채점 과정의 특이사항은 없었고, 다른 수강생들에게 확인한 결과 이 학생의 출석이나 수업태도가...
개인사업자에게 법인전환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이유 2018-10-30 10:30:27
유리한 것이다. 더욱 올해부터 성실신고확인제도 적용 대상이 확대되면서 법인전환을 검토하는 대표들이 증가해왔다. 그럼에도 매년 세법은 개정될 것이며 개인사업자의 부담은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다. 아울러 과세당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소득 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할 것이다. 실제로 과세당 국은 얼마...
"작년 세무조사에 걸린 탈세 6조원 달해" 2018-10-30 09:09:00
전산시스템으로 신고성실도를 평가하고, 불성실 신고자를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한다. 법인은 수입금액이 1000억원 이상일 때 5년마다 정기세무조사를 한다.김두관 의원은 "유리 지갑인 직장인들은 매월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최고의 성실납세자인 반면 일부 대형법인과 고소득자는 수십·수백억원대 세금을...
국세청, 공익법인 검증대상 확대…미술품 등 중점 점검 2018-10-17 12:00:47
더 큰 성실공익법인의 요건도 철저히 검증해 제도의 편법 이용을 차단할 방침이다. 현재 영리법인 중심으로 마련된 정기 세무조사 선정기준을 개선해 공익법인의 특성과 탈세 유형을 반영한 별도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세법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가 있는 공익법인이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도록 요건과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