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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 '2018 신년맞이 모바일앱 4데이즈'…최대 50% 할인 2018-01-08 07:15:56
할인한 8만1천880원에, 폴더라벨 클라시코 레더 스니커즈를 6만4천170원에, 까사미아까사온 극세사 쇼파패드 3인용 제품을 3만1천470원에 선보인다. 겨울 상품 최종가 상품으로는 크록스 여성 윈터부츠(3만3천920원), 와카코 미니프레소·파우치 키트(7만8천300원), 소프라움 구스 차렵이불(16만5천170원), 뉴발란스 여성...
1만 년 전 매머드 뼈대 프랑스서 7억원에 낙찰 2017-12-17 23:13:35
뼈대는 프랑스의 방수도료 기업 소프레마가 사들였다. 기업 로고에 매머드를 형상화한 그림을 쓰는 이 회사는 이를 본사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2007년에도 높이 3.8m, 길이 4.87m의 1만5천 년 전 매머드 뼈대가 31만2천 유로(당시 환율로 3억9천만원 상당)에 팔린 적이 있다. 매머드는 480만 년...
"세계 유일, 철의 교회" 복원 완료…터키, 새해 일반인에 개방 2017-12-01 13:36:36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가 참석한다. 불가리아정교회재단의 바실 리아제 회장은 "건축물이 원래와 완전히 같은 모습으로 복원됐다"면서 "이스탄불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로 뽑힐 것"이라고 말했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란, 사우디行 불가리아 총리 영공통과 거부" 2017-11-30 01:42:17
자하리에바 불가리아 외교장관은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가 탄 항공기가 사우디로 향하던 중 이란으로부터 영공 통과 승인을 받지 봇했다고 29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밝혔다. 자하리에바 장관은 사건 하루 뒤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영공 통과 거부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자하리에바 장관에 따르면 이란은...
한-불가리아 총리회담…"제조업·IT·방위산업 협력강화" 2017-10-25 21:30:01
총리실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와 두 시간 동안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보리소프 총리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구체적으로 거명하며 한국 기업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요청, 회담 시간이 당초 계획보다 30분 가까이 길어졌다. 이 총리는 "보리소프 총리의 불가리아 경제발전을 위한 강한 열의 및...
아스널 구한 18살 은케티아…대형 스타 탄생 예고 2017-10-25 07:53:41
소프(벨라루스)와 경기에서 후반 44분 출전한 것이 전부였다. 런던에서 태어난 은케티아는 2008년 첼시 유소년 팀에서 처음 뛰었다. 14세 이하(U-14) 팀에서 뛰던 그는 2015년 방출된 뒤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에서는 U-18 팀은 물론 U-23 팀에서도 뛰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6-2017시즌에는 U-18 팀에서 16경기에...
푸틴 65살 생일선물은 강아지…각국 정상이 받은 동물 선물은? 2017-10-12 17:18:52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로부터 셰퍼드 종인 '버피'를, 2011년에는 일본으로부터 아키타 암컷 '유메'를 선물 받은 바 있다. 세계 정상이 동물을 선물 받은 사례는 물론 푸틴이 처음은 아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2013년 아프리카 말리를 방문해 프랑스 국기가 온몸에 드리워진...
그리스-불가리아, 에게해∼흑해 잇는 철로 신설 계획 발표 2017-09-07 19:28:12
그리스 북부의 항구도시 카발라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만나 그리스의 북부 항만들과 불가리아 흑해 연안의 항구 도시들을 연결하는 철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내용을 담은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 두 나라를 잇는 철도는 향후 그리스 제2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시작해 에게해 연안의 그리스 항구도시 카발라,...
황희찬의 잘츠부르크, 유로파리그서 마르세유 등과 격돌 2017-08-25 23:46:49
코) ▲ G조 = 빅토리아 플젠(체코),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루마니아), 하포엘 베르셰바(이스라엘), 루가노(스위스) ▲ H조 = 아스널(잉글랜드), 바테 보리소프(불가리아), 쾰른(독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 I조 =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올랭피크 마르세유(프랑스), 비토리아SC(포르투갈), 코냐스포르(터키)...
'앙숙' 불가리아-마케도니아, 역사적 우호 협정 2017-08-02 19:13:01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는 1일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에서 오랜 외교 갈등을 봉합하고, 양국 관계에 새로운 전기가 될 우호 협정에 서명했다. 협정에 따라 불가리아는 마케도니아는 반목을 청산하고, 상호 협력 증진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불가리아가 답보 상태에 놓인 마케도니아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