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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장희진은 아치아라의 볼드모트? 2015-10-15 07:23:54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했다. 사체 신원 수배 전단을 확인한 서유나(안서현)는 박우재(육성재)를 찾아가 시체의 주인은 김혜진이라고 말했다. 시체가 차고 있던 팔찌는 혜진이 손수 만든 것이었기 때문. 이미 납치 자작극을 벌였던 유나의 말이었지만, 우재는 한소윤(문근영)에게 한 차례 혜진의 이름을 들었던 터라 진상...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살해사건 수사 난항.. 2015-10-13 21:17:01
앞서 경찰은 최고 5백만 원의 사례금을 건 수배 전단을 배포했지만 아직 제보자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경 경기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 씨(55)와 또 다른 박 모씨 길고양이를 위해 집을 만들다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병원으로...
용인 캣맘사건, 여전히 오리무중...`공개 수사 전환` 2015-10-12 12:23:44
캣맘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용인 캣맘 사건 목격자, “사람이 던졌다‥표적 향해 던진 느낌” 2015-10-12 11:24:49
방송을 통해 “평소에 아파트단지에서 길고양이 문제로 마찰이 있었다든지 반대하는 주민은 전혀 없었다”면서 “만약 싫었다며 대화의 방법이 있었을텐데 그것 때문에 벽돌을 던졌다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용인 캣맘 사건’을 공개 수배로 전환하고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한...
용인 캣맘 사건 CCTV 살펴보니…벽돌이 단서? 수배전단 배포 `보상금 500만원` 2015-10-12 11:19:31
용인 캣맘 사건 CCTV 살펴보니…벽돌이 단서? 수배전단 배포 `보상금 500만원` 경찰이 `용인 캣맘 사건` 발생 다섯째만에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용인 캣맘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의 CCTV(폐쇄회로)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일주일치를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무기수 `홍승만` 산에 올라간 뒤 행방 묘연..."모두에게 죄송" 메모 남겨 2015-04-29 16:32:54
홍승만 수배전단) 9일째 나타나고 있지 않은 무기수 홍승만(47)이 유서로 보이는 메모를 남겨 경찰이 수색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9일) 경찰에 따르면 홍승만은 지난 25일 오후 1시께 양산 통도사에 나타났다. 이날 홍승만은 대법회에 참가하던 할머니(78)가 통도사 입구에서 넘어져 다친 모습을 보고 도움을...
전주교도소 무기수 홍승만 나흘째 잠적, `자체수사→ 공개수배` 현상금 1000만 원 2015-04-24 15:22:40
이에 전주교도소는 자체 수사에서 공개 수배로 전환하고 1천만원의 현상금까지 걸었다. 전주교도소의 한 관계자는 "잠적 72시간이 지나는 오늘 오후 4시 이후부터는 경찰에서도 수사 권한을 갖게 된다"며 "비슷한 인상착의를 보거나 은신처를 알고 있는 사람은 수배 전단에 나온 연락처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주교도소, 귀휴 뒤 잠적한 무기수 공개수배…인상착의는? 2015-04-23 15:42:55
23일 귀휴를 나간 뒤 잠적한 전주교도소 무기수의 수배 전단을 전국에 배포, 공개 수배를 내렸다.전북 전주교도소는 지난 17일 귀휴를 나간 뒤 복귀 시한인 21일까지 복귀하지 않은 47살 홍승만 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하고 사진과 인상착의가 담긴 전단을 배포했다.홍 씨는 키 170cm에 보통 체격으로 양쪽 눈에는 쌍꺼풀이...
`전주교도소` 장기 복역수 귀휴中 미복귀...전국 수배령! 2015-04-22 15:51:22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수배에 들어갔다. 또 교도소측은 홍씨 검거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 홍씨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휴자는 교도소를 나간 날부터 매일 오전 6∼7시, 오전 11시∼정오, 오후 4∼5시 사이에 하루 3차례씩 교도소에 연락을 해야한다. 만약 연락을 취하지...
시화방조제 토막시신 손·머리 등 발견…수사에 속도 2015-04-07 11:37:37
시신의 머리 부위로 얼굴 몽타주를 작성, 수배 전단을 배포하기로 했다.양쪽 손과 발은 비닐장갑 2개와 함께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겨 버려져 있었다. 양쪽 손은 지문 채취가 가능할 정도로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검은색 비닐봉지가 발견된 곳은 토막시신 머리 부위가 발견된 지점(시화방조제 오이도에서 대부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