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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DAWN),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직접 디자인 참여 2020-07-29 16:00:29
TAKEON은 지난해 뉴욕의 SOHO구역에서 설립한 브랜드로, 스트리트 웨어와 여성 웨어의 융합을 기반으로 공동 설립자인 Jessica Zhao(제시카 자오)와 Chelsea Ma(첼시 마)가 아시아와 미국의 스트리트 컬처 모두를 도입한 디자인을 제작하며 유명세를 탔다. 현재 상하이와 뉴욕 및 도쿄에서 판매 중이며, 일본에서는 인기...
[bnt화보] 한현민 “애청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일상의 소소한 행복 보기 좋아” 2020-07-24 14:31:00
리더로서 추구하는 스타일링에 대해 묻자 “영 스트리트 룩을 지향한다. 또 키가 큰 편이라서 구두보다는 스니커즈를 주로 신는데 개인적으로 구두는 어른스러운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중년이 되어서야 신을 것 같고 지금은 나이에 맞게 스니커즈를 즐겨 신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로 ‘2020 f/w 서울패션위크’가 ...
[인터뷰] 한현민 “2020년 탐나는 타이틀? 선한 영향력 미치는 ‘패션의 아이콘’ 되고파” 2020-07-24 14:20:00
일하고 싶다” q. 추구하는 스타일링 “영 스트리트 룩을 지향한다. 또 키가 큰 편이라서 구두보다는 스니커즈를 주로 신는다. 개인적으로 구두는 어른스러운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중년이 되어서야 신을 것 같고 지금은 나이에 맞게 스니커즈를 즐겨 신고 있다” q. 모델로서 최종 목표 “패션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아...
스포티즘이 하이패션을 만날 때 2020-07-10 16:21:00
소식이다. 90년대부터 00년대까지 스트리트 컬처와 유니폼 웨어를 이끌었던 스포티즘은 그 이름만큼이나 존재감도 어마어마하다. 때로는 실용적인 스니커즈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기도 하며, 기능성 소재의 이너 웨어로 조금 더 미래적인 분위기로 나아가기도 하는 것. 이윽고 콧대 높은 럭셔리 브랜드는 그들 스스로의...
식케이, 오늘(29일) 입대…박재범·김하온 등 하이어뮤직 배웅 '총출동' 2020-06-29 15:45:31
오프화이트 대표이자 '스트리트웨어 킹'으로 불리는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러브콜을 받고 오프화이트 '토네이도 워닝(TORNADO WARNING)' 컬렉션 런웨이 무대에 섰으며, 다시 한번 그의 러브콜을 받고 오프화이트 패션쇼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쇼 셀럽으로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또한 최근 정규 2집...
‘ENFJ’ 유노윤호-유나-이브의 열정 만렙 스타일링 2020-06-18 13:36:00
깔끔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 만점 스트리트 웨어를 완성했다. 이어 베이지 퍼프 슬리브 셔츠와 부츠컷 데님 팬츠 룩에 핑크 컨버스를 착용하며 ‘틴 크러쉬’ 코디를 뽐냈다. 이달의 소녀 이브 독자적인 세계관과 퍼포먼스가 뛰어난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9번째 멤버이자 유닛 이달의 소녀 yyxy의 리더인 이브는 늘...
‘냉미녀’ 서지혜-유인영-이청아의 반전 스타일링 2020-06-11 16:28:00
스트리트 웨어의 강자다. 스트리트 룩에서 가장 회자되는 아이템인 조거 팬츠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가죽 재킷과 함께 시크하게 연출하며 팬츠와 톤인톤의 스니커즈로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가 하면 트레이닝 세트업에는 패턴 패치가 돋보이는 신발로 액티브한 코디를 뽐냈다. 그에게 얼굴...
너의 모든 것이 궁금해, 빌리 아일리시 2020-06-05 14:10:00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하이 패션+스트리트 웨어=? 예기치 못한 착장은 언제나 주목받는 법.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카니예 웨스트(kanye omari west),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수많은 힙합 셀럽이 스트리트 웨어와 하이 패션을 공존시키고자 노력했고 그 영향은 고스란히 z세대에게 돌아왔다. 지금의 우리에게는 어느...
[I♥USA] 아메리칸 헤리티지의 귀환 2020-05-15 11:17:00
혹은 큼지막한 로고의 스트리트 스타일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들이다. 아메리칸 헤리티지의 아이덴티티를 넘어서 새로운 방향성으로 나아가는 것. 현대적 가치를 잇는 지금의 패션 셀럽들에게 아메리칸 헤리티지 웨어는 자신을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장르다. 꾸민 모습보다도 미학적인 측면을...
[민지혜의 패션톡] 아 이토록 쨍한 오렌지색 왁스재킷이라니 2020-05-07 16:46:19
스트리트 캐주얼’스러운 핫한 디자인과 색상의 왁스재킷을 내놓지 않았던 걸 보면 말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작업복(워크웨어) 스타일의 큼지막한 주머니를 단 것도, 오버사이즈를 적용하되 바버 비데일 왁스재킷 고유의 클래식한 카라 등은 그대로 살린 센스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가 없어보입니다. 슈프림과 바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