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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실시간 스팸DB 정보 교환 2016-01-04 16:49:44
스팸메일을 걸러주는 앱(후후)을 운영 중인 kt c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실시간 스팸데이터베이스(db) 정보를 교환한다고 4일 발표했다. 후후는 이번 교환을 통해 약 10% 정도 보강된 스팸db를 확보하게 됐다. 또 기존 kisa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검색이 가능했던 스팸정보를 후후를 통해 수발신 시 즉각 식별이...
소중한 나의 비밀번호! 어떻게 지킬까? 암호를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2015-10-14 13:09:03
내 메일을 이용해 지인들에게 스팸 메일이 발송되는 것은 아닌지. IT 기술이 우리 삶에 밀접하게 정착되었으나,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는 더욱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최근 카카오톡 감시,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생활 보호가 이슈화되면서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고, 생활에 편리성을 가져다 주는 `아이디팝`이 인기를...
작년 스팸메일 과태료 1071억 2015-08-21 18:00:48
고은이 기자 ] 지난해 1000개 넘는 기업이 스팸 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1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스팸 발송으로 부과된 과태료는 총 1071억원이다. 2009년...
타이거컴퍼니, '갈아타자, 티그리스!' 게릴라 소통 캠페인 성료 2015-07-30 10:27:29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1%가 응답한 ‘받고 싶지 않은 지긋지긋한 스팸메일’이 1위로 나타났다. 2위는 1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17%가 응답한 ‘형식적이고 불필요한 이메일 미사어구’. 3위와 4위는 각각 ‘이메일을 확인하고 답장하기까지 시간낭비’, 그리고 ‘상대의 이메일...
KAIST 이재규 교수, 세계정보시스템학회 회장 취임 2015-06-30 11:20:06
좀비 컴퓨터로 오염된 서버에서 매일 560억 개의 스팸 메일이 발송되고, 인터넷 범죄의 사회적 비용도 4천억 달러에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정보시스템학회는 '밝은 인터넷'을 바탕으로 이런 범죄의 가해자가 피해에대한 책임을 지게 하는 기본원칙을 국제적으로 채택, 예방 위주의 인터넷 보안 체계를 구...
윤종규 회장의 깜짝 점심 초대…국민은행 직원들과 '도시락 미팅' 2015-05-25 21:20:50
이메일을 열어 보고 눈을 의심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이 점심 식사 초대장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1주일 뒤 집무실에서 직원들과 도시락 미팅을 가질 예정이니 참석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 과장은 “처음엔 스팸 메일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발신인이 회장님으로 돼 있었다”고 말했다.윤...
'광고 메일 받지 않으려면 로그인' 요구 못한다 2015-04-13 06:05:06
3곳에 시정 요구 직장인 A씨는 카드사들이 보내는 각종 스팸성광고 메일과 문자메시지(SMS)가 짜증스럽기만 하다. 광고 메일 하단에 있는 '수신거부' 버튼을 찾아 눌렀지만 홈페이지 로그인을 요구한다. 로그인 절차를 거쳐야 수신거부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홈페이지 ID와 패스워드를 잊어버...
개구리 뱃살 빼는 방법은?…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2015-02-14 23:24:03
사칭한 스팸 메일이 피싱이나 악성 코드 유포 등의 공격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 링크를 통해 악의적인 홈페이지 접속을 유도한 후 개인 정보를 알아내는 방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밖에 ‘valentine’을 이용한 도메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피싱 공격도 감지돼...
현명한 다이어트 10가지 습관…부기 빼주는 식품…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2015-02-14 18:40:34
사칭한 스팸 메일이 피싱이나 악성 코드 유포 등의 공격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 링크를 통해 악의적인 홈페이지 접속을 유도한 후 개인 정보를 알아내는 방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밖에 ‘valentine’을 이용한 도메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피싱 공격도 감지돼...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카드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조심해야 `무섭네` 2015-02-14 18:16:06
등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확산됐다. 모르는 메일이나 메시지 등은 열어보지 않는 게 좋다”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선물 소개’, ‘기프트 카드’의 이름으로 스팸 및 피싱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SNS 이용자가 많아져 이를 이용한 악성코드가 확산될 것이 우려된다. 근래에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