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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인사] 외국인 '별' 단 4명…6년래 최소 승진 2015-12-04 12:00:19
9명과 비교하면 규모는 절반이 넘는 5명이 줄었다. 2011년 8명, 2012년 8명, 2013년 10명에 이은 2014년 12명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올해는 부사장 승진자도 없었다. 삼성은 2013년 미국 팀백스터 부사장, 2014년 중국 왕통 부사장에 이어 지난해 세번째로 데이빗스틸 전무(삼성전자 북미총괄 기획홍보팀장)을 본사...
9월 한국 찾은 외국인, 지난해 수준 회복 2015-09-26 16:14:47
있는 신라면세점·롯데면세점을 찾아 외국인 관광객 동향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평균 외국인 방문객 수는 지난 6월 메르스 사태 이후 2만1천명, 7월 1만8천명으로 급감했다가 8월 3만명으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9월 1일부터 22일 사이에는 하루평균 3만6천명이 입국해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방문객 수인...
호텔신라, 드림메이커 4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2015-09-20 11:02:30
신라는 19일 서울과 제주의 고등학생 대상 진로·직업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인 '드림메이커' 4기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서울과 제주지역에서 '드림메이커' 4기 수강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각 80명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 회사 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생글기자 코너] 설문조사: 68%가 문이과 분리 찬성 등 2015-09-18 17:12:16
3명과 중앙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3명이 각자 준비해온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내용을 풀어놨다. 첫번째 주자로 나선 이규호 학생은 ‘현 북한의 국가적 고립 상태에 대한 여러 요인들 중 지도자 개인의 요인이 크다’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이 군은 북한의 고립이 개인숭배와...
"아프간, 편견의 대상 아닌 새로운 투자처" 2015-08-28 18:24:54
총재(73·사진)는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신라스테이역삼에서 기자간담회 뒤 나눈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23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아프가니스탄 상공회의소 부회장, 국회의원 등 현지 정·재계 대표 8명과 함께 방한해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경북 청도군을 돌아보고, 경북대에서 콩 재배 관련 연...
[2015 생글기자 오리엔테이션…새내기 기자들의 각오] 나는 어디 있을까요? 2015-08-14 16:54:43
명과 4기 중학생 생글기자 30명 등 100명은 1박2일간의 오리엔테이션 동안 기자 소양교육은 물론 기사 작성법, 취재법, 보도사진 찍는 법, 경제기사 읽는 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생글기자 임명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새내기 기자들이 보내온 소감문을 정리해 싣는다. 기자명함...
한콘진, 콘텐츠 소재 발굴 위한 창작자 워크숍 개최 2015-08-13 10:39:56
등 스포츠 전반에 걸친 명과 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왕을 만든 고대의 여인들' 과정에서는 중원대 한국학과 서영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고구려 왕비 우씨, 신라 경덕왕비 만월부인, 백제사에 유일하게 이름을 남긴 왕비 고은 등 여성을 둘러싼 역사적 비화를 공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분당차병원...
[피플 & 뉴스] 생글생글 기자 100명 선발 "축하드립니다" 2015-06-26 19:18:45
70명과 중학생 30명 등 100명을 선발했습니다. 고교생은 제11기 생글기자로, 중학생은 제4기 생글기자로 해당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활동합니다. 이번 새내기 선발은 생글생글이 발행 10주년을 보내고,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생글생글의 인기를 반영하듯, 올해도 전국적으로...
제주도 메르스.. "밀접 접촉자 능동감시중" 2015-06-19 16:23:31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환자가 이용했던 제주신라호텔의 객실과 렌터카 등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하고, 이후 이용자들에 대한 모니터링도 하고 있다. 격리 또는 능동감시 대상이 아닌 제주신라호텔 직원 4명이 18일 메르스 의심 신고를 해 검사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1번 환자가 방문한 코코몽에코파크에 갔던 30대...
제주 메르스 관광객, 병원에서 한 발언 충격.."메르스 퍼뜨릴 것" 2015-06-19 10:05:04
명과 함께 제주도에 방문해 여행을 즐겼다"고 밝혔다. 141번 환자는 3박 4일의 일정 동안 신라 호텔에 머무르며 호텔 뷔페를 비롯한 고깃집, 횟집 등에서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서귀포시 남원읍 코코몽 에코 파크와 제주시 조천읍 승마장 등 관광지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불안을 확신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