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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중과실 교통사고와 개호비 산정, 교통사고전문변호사 조력 필수 2017-12-19 17:12:22
지급기준이 신설되면서 간호, 간병에 드는 환자들의 개호비 부담도 일정 부분 줄어든 상황이다. 신설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은 교통사고 중상해자에게 일용근로자 임금 기준에 맞춰 산정한 간병비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상의 개호비 기준이 실제보다 턱없이 낮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19 08:00:02
신설 171218-0731 정치-0063 15:47 수성구의회 윤리특위 겸직금지 위반 구의원 출석정지 요구 171218-0745 정치-0064 15:55 국회 운영위 내일 소집…한국당 개회 요구(종합) 171218-0750 정치-0065 15:59 문 대통령 "한중관계 전면 정상화 기틀…시급한 외교숙제 마쳐" 171218-0755 정치-0066 16:01 서울광장에 '푸른...
국민의당, 원외위원장도 세력화…통합론 갈등에 '12월 위기설' 2017-12-03 05:20:00
지적했다. 이어 "신생 창당이 아니고, 신설 합당 정도로 간다면 법적인 절차가 굉장히 간소하기 때문에 물리적 시간도 크게 제약받을 일이 없다"고 말했다. 내년 초 통합을 목표로 속전속결에 나설 수도 있다는 의중을 내비친 것이다. 반면 호남 중진들을 중심으로 한 반발 움직임도 만만치 않다. 안 대표를 연일 강하게...
서해5도 10년 이상 거주민…월 10만원 지원 '순항' 2017-11-14 15:10:58
우리 국토를 지키는 고마운 분들"이라며 "정부의 합당한 예산지원이 이뤄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5도 주민 1천300여 명은 올해 7월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정주생활지원금을 올려 달라는 탄원서를 보냈다. 정부는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이듬해 2월부터 서해5도에...
[주요 기사 2차 메모](18일ㆍ수) 2017-10-18 14:00:01
- 서울∼세종연구단지ㆍ양산∼인천공항 등 직행 고속버스 신설(송고) - "산업부 산하기관 출자회사 누적 적자 10조9천억원"(송고) - 통신업 경쟁력 키우려면 망중립성 완화 등 필요"(송고) - 9월 車 내수ㆍ수출 늘었지만, 해외공장 판매는 부진(송고) - 유한킴벌리, 대소변 감지 '똑똑한 기저귀' 만든다(송고) -...
[ 사진 송고 LIST ] 2017-08-29 15:00:01
우이신설선 전동차 08/29 11:29 서울 사진부 이케아 코리아, FY18 신규 전략 'Express yourself 거실을 내 멋대로' 08/29 11:29 서울 사진부 우이신설선 역사 내부 08/29 11:30 서울 홍해인 재도약 하려면 08/29 11:30 서울 홍해인 당 혁신비전 설명하는 안철수 대표 08/29 11:30 서울 진연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29 08:00:02
文대통령 "공수처 신설·수사권 조정 빠른 시일내 해야"(속보) 170828-0961 정치-0130 18:06 文대통령 "법무·검찰 권한 내려놓는 과감한 결단·양보 필요"(속보) 170828-0964 정치-0131 18:07 文대통령 "공수처 신설·검경 수사권 조정 빠른 시일내 해야" 170828-0965 정치-0132 18:08 文대통령 "민간영역서도 범국가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9 08:00:04
170718-0797 사회-0128 15:38 깎아지른 절벽서 토사 '와르르'…신설 국도 이틀째 '통제'(종합) 170718-0803 사회-0129 15:38 청탁금지법 후 蘭 거래액 24%↓…경기도 대책 추진 170718-0804 사회-0130 15:39 바닥까지 갔던 충주댐 '제한수위' 육박…초당 250t 방류 170718-0809 사회-0131 15:42...
[사설] 제2연평해전 15주년…아직도 전사자 예우 못받는 용사들 2017-06-29 18:15:54
있다. 안타까운 것은 전사자들이 그에 합당한 예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일 월드컵 열기 속에서 발발한 제2연평해전은 애초부터 국가적으로 관심권 밖이었다. 영결식은 국가 주도가 아니라 해군장으로 간단히 치러졌다. 김대중 대통령은 영결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한 전사자의 부인이 “이런...
세계 3위권 '공룡' 서울교통공사…시너지 효과까지 과제 산적(종합) 2017-05-31 11:22:03
여전히 위험한 업무에 투입되면서도 그에 합당한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며 더 과감한 처우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시는 안전업무직 문제를 일반직 처우 개선이 이뤄지는 10월께 다룬다는 입장이다. 같은 업무를 하면서 무기계약직과 일반직에 따라 차별을 두는 경우는 없애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