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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합복식 유연성-김하나, 전영오픈 8강 안착 2017-03-10 08:51:44
린샤오민-우팡첸(대만)을 2-0(21-10 21-9)로 누르고,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은 후비비안-운케웨이(말레이시아)를 2-1(17-21 21-12 21-17)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입푸이인(홍콩)을 2-1(15-21 21-16 21-9)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배드민턴, 아시아혼합단체전 준우승…일본 우승 2017-02-19 18:41:32
획득한 여자복식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 조도 신승찬의 재활훈련으로 이 대회에 불참했다.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인 이 대회에서 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싱가포르와 인도를, 8강전과 4강전에서는 각각 대만과 태국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마지막 일본을 넘지 못하고 최종 2위로 대회를...
한국, 아시아혼합단체배드민턴 결승서 일본과 맞대결 2017-02-19 08:44:27
여자복식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 조도 신승찬의 재활훈련으로 이 대회에 불참했다. 혼합복식 짝꿍이던 고성현을 떠나보낸 김하나(삼성전기)는 최솔규(한국체대)와 새롭게 호흡을 맞춰 준결승전 첫 경기에 나섰으나, 푸아바라눅로 데차폴-타에라타나차이 사프시리에게 1-2(18-21 21-18 15-21)로 패했다. 그러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9 08:00:06
획득 170208-1124 체육-0056 18:34 '리우 銅' 정경은·신승찬, 배드민턴 최우수선수 수상 170208-1131 체육-0057 18:40 6위 KB손보 강성형 감독 "포스트시즌 가능성이 동기부여" 170208-1133 체육-0058 18:42 크로스컨트리 서보라미, 장애인동계체전 3관왕 170208-1154 체육-0059 19:11 신영철 감독 "세터 강민웅,...
'리우 銅' 정경은·신승찬, 배드민턴 최우수선수 수상 2017-02-08 18:34:37
신승찬은 8일 서울 올림픽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2017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최우수선수 표창을 전달받았다. 정경은-신승찬은 작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우수단체에는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이 선정됐다. MG새마을금고 여자팀은 지난해 봄철·여름철·가을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7 15:00:05
2019년 올스타전 클리블랜드서 개최 170127-0182 체육-0031 09:04 2016년 배드민턴 최우수선수에 정경은·신승찬 170127-0185 체육-0012 09:05 타이거 우즈, 초라한 복귀전…4오버파 부진 170127-0206 체육-0013 09:49 '건강' 자신한 류현진…CBS "치열한 5선발 경쟁" 170127-0225 체육-0033 10:01 '8년...
2016년 배드민턴 최우수선수에 정경은·신승찬 2017-01-27 09:04:01
밝혔다. 정경은-신승찬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에 유일한 올림픽 메달을 안겼다. 남자복식·혼합복식 등 메달 획득이 유력했던 종목이 조기 탈락하면서 충격에 빠진 대표팀에 선사한 귀중한 메달이었다. 정경은-신승찬은 올림픽이 1년도 안 남은 2015년 9월에야 팀을 구성했지만,...
배드민턴 대표팀 세대교체 박차…정재성 코치 합류 2017-01-19 09:45:06
일어났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3위 정경은-신승찬, 4위 장예나-이소희는 그대로 유지한다. 남자복식은 이용대와 김사랑의 은퇴로 파트너를 잃은 유연성과 김기정이 최솔규, 김재환과 각각 새로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이들은 "후배를 끌어 올려주겠다"며 젊은 선수들과 조를 형성하기를 자청했다. 혼합복식도 고성현의 은퇴...
[리우 결산 (1)] '총·균·쇠'? 올림픽 메달 키워드는 '총·칼·활' 2016-08-22 10:41:10
짜릿한 복수 정경은(kgc인삼공사)과 신승찬(삼성전기)의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결정전은 벼랑 끝 일전이었다. 두 선수마저 메달에 실패할 경우 한국 배드민턴 사상 첫 올림픽 ‘노 메달’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상대는 세계 랭킹 2위 탕위안팅-위양(중국)조.정경은에겐 이겨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었다....
[데이터텔링] "아 옛날이여"…올림픽 효녀·효자 '리우의 눈물' 2016-08-19 17:09:20
문턱에서 좌절했습니다. 다행히 정경은(26·kgc인삼공사)과 신승찬(21·삼성전기)이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해 '노메달'을 간신히 면했습니다.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던 축구, '우생순' 신화로 24년간 메달이 이어졌던 여자 핸드볼 등 각종 구기 종목에서 부진했던 점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