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프로서비스그룹, 중국 3개 지역서 장학생 지원 2016-10-24 16:03:55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중국 내 3개 지역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합니다. 국내에서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 등을 보유하고있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배정 장학재단을 통해 중국 천진과 심천, 중경 등 3개 지역에서 2016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재단은 먼저 다음달 3일...
아프로서비스그룹, 러시앤캐시 소멸채권 2만건 탕감 2016-10-19 16:01:08
아프로서비스그룹이 계열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의 소멸시효 완성채권 2만건을 탕감시켜주기로 했다.아프로서비스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금융지원방안’을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19일 전달했다.지원 방안에는 △대부잔액 1000억원 추가 감축 △소멸시효 완성채권 2만건 탕감 △법정최고금리를...
[국정감사] 국회서 난타당한 러시앤캐시 “소멸채권 2만건 탕감” 2016-10-19 11:24:49
알려진 대부업체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 2만건을 탕감하고, 대부잔액을 1000억원 줄이기로 했다고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19일 밝혔다.제 의원에 따르면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전날 제 의원실에 △대부잔액 1000억원 추가 감축 △ 소멸시효 완성채권 2만건 탕감 △법정최고금리를 넘는 대출에...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매각 철회 2016-10-12 20:41:33
올림푸스캐피털을 비롯해 미래에셋캐피탈, 아프로서비스그룹, 메리츠캐피탈 등이 인수를 위한 실사에 참여했다.이 중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올림푸스캐피털은 최근 진행된 최종 입찰에 참가했지만 이번 매각 계획 철회로 인수전에서 물러서게 됐다. 인수전에 참여했던 한 업체 관계자는 “아주그룹이 갑작스럽게 매각 계...
OK저축은행, 제5회 행복나눔장학생 모집 2016-10-12 13:25:57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월 11일까지 받으며 아프로서비스그룹 직원과 배정장학재단의 기존 장학생으로 이루어진 심사평가단의 서류평가를 통해 1차 합격자가 선발됩니다. 평가는 총 두차례로, 아프로서비스그룹 직원들이 학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열정을 확인하는 2차평가 후 2017년 2월 최종 장학생이 결정됩니다. 배정...
<게시판> 아프로서비스그룹, 행복나눔장학생 모집 2016-10-12 10:15:16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출연한 배정 장학재단이 행복나눔장학생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11일까지 배정 장학재단 홈페이지(www.aprovision.or.kr)에서 추천서를 받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 1천명에게 내년 1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타인 추천만 가능하며 추천자의 진정성, 해당 학생의 가정형편, 장애 여부...
국감 앞둔 저축銀…고금리 공방 불가피 2016-10-11 03:51:00
국정감사를 오는 13일 다시 추진하기로 하면서 아프로서비스그룹(OK저축은행 모회사) 최윤 회장과 SBI저축은행 임진구 대표를 일반증인으로 재소환했습니다. 저축은행 CEO들이 잇따라 국정감사에 소환된 것은 지난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에 소환된 두 저축은행은 국내에서 자산 상위 1,...
<게시판> OK저축은행, 대전센터 열어 2016-10-05 15:42:40
열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대전센터 상담사채용 시 대전 시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으며 현재 100명인 직원을 연말까지 3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OK저축은행 대전센터가 대전광역시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고침> 계열사 수익 부당하게 몰아준 ‘OK저축은행’ 2016-09-28 18:39:06
관계자 “앞으로 또 어떤 장난이 될지 모르니까 추심된 실적에 대해서 하는 게 맞다. 그리고 그 회사의 경비는 그 회사가 알아서 다른 수익모델을 찾아서 해야지 전적으로 계열사에만 의지하면 안된다” 아프로신용정보는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이 소유한 `오케이캐피탈`과 최윤 회장의 일본법인 `J&K캐피탈`이...
계열사 수익 부당하게 몰아준 ‘OK저축은행’ 2016-09-28 17:08:34
금융감독원 관계자 “앞으로 또 어떤 장난이 될지 모르니까 추심된 실적에 대해서 하는 게 맞다. 그리고 그 회사의 경비는 그 회사가 알아서 다른 수익모델을 찾아서 해야지 전적으로 계열사에만 의지하면 안된다” 아프로신용정보는 외부 회계감사를 받지 않는 비외감기업으로,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이 소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