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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연기 포텐 터진 ‘케미맛집’ 비하인드 컷 공개...역대급 꿀케미 2019-10-25 14:32:01
앞에서는 무장해제. ‘능양군’으로 다크한 아우라를 뽐내던 강태오와 무월단의 회주로 반전 면모를 선보인 윤유선의 훈훈한 투샷도 미소를 머금게 한다. ‘조선로코-녹두전’이 인물관계의 변화와 함께 전환점을 맞았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녹두와 복수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겨야 하는 동주....
'녹두전' 강태오의 재발견,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입증 2019-10-25 12:17:05
능양군(훗날 인조)임이 밝혀지자 포털 사이트에 ‘인조, 능양군’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강태오의 연기는 ‘강태오의 재발견’이라는 평가와 함께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동주를 향한 애정과 역모를 향한 욕망 사이에서 완급을 조절한...
중-러 '밀착' 가속…전략적 군사협력 강화 공감 2019-10-23 10:53:18
한다고 강조했다. 쇼이구 장관은 올해 들어 양군이 일련의 실무적인 협력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양군의 협력 영역과 방식을 계속 혁신하고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자고 제안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군사 분야에서 밀착하면서 지난 7월 23일 연합 비행으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하기도 했다....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 두 얼굴의 차율무 브라운관 압도 2019-10-23 08:26:59
능양군(훗날 인조)으로서 냉정한 카리스마와 동주바라기로서 자상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율무는 자신 앞에서 녹두(장동윤)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동주(김소현)의 모습에 상처받고, 애절함을 애써 감추며 눈가를 닦아주었다. 하지만 따뜻한 모습도 잠시, 왜 왕이 되려 하냐 묻는 허윤(김태우)에게 율무는 "나는...
'녹두전' 강태오, 애정과 욕망 사이 적절한 완급 조절 연기…브라운관 압도 2019-10-23 08:26:01
능양군(훗날 인조)으로서 냉정한 카리스마와 동주바라기로서 자상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율무는 자신 앞에서 녹두(장동윤)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동주(김소현)의 모습에 상처받고, 애절함을 애써 감추며 눈가를 닦아주었다. 하지만 따뜻한 모습도 잠시, 왜 왕이 되려 하냐 묻는 허윤(김태우)에게 율무는 "나는 강력한...
'녹두전' 장동윤 키스하던 강태오, 알고보니 '능양군' 2019-10-22 13:32:25
능양군으로 드러나면서 인조반정이 예고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다정한 로맨티스트인줄 알았던 차율무(강태오)가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능양군(인조)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함께 차율무가 흑화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서낭당...
'녹두전' 다정 직진남 장동윤, 철벽 김소현 향한 꿀눈빛 포착…'두근두근' 2019-10-22 13:28:00
양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녹두, 동주, 앵두가 함께한 달콤한 나들이 현장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장을 벗고 갓과 도포 차림으로 ‘심쿵’ 자태를 뽐내는 녹두가 여심을 저격한다. 동주의 끊임없는 거절에도 직진을 멈추지...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X김소현X박다연, 달콤한 나들이 현장 포착 2019-10-22 13:23:09
양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녹두, 동주, 앵두가 함께한 달콤한 나들이 현장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장을 벗고 갓과 도포 차림으로 ‘심쿵’ 자태를 뽐내는 녹두가 여심을 저격한다. 동주의 끊임없는 거절에도 직진을 멈추지 않는...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 大반전 충격 정체 공개 2019-10-22 08:42:10
양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서낭당 안에서 허윤(김태우)이 반정세력들에게 당장 내일 반정을 시작하자 제안하던 그때, 율무가 "서둘러서 좋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라 말하며 이전 볼 수 없던 날카로운 눈빛과 차가운 미소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율무가 던진 피로 얼룩진 저고리를 보고 영창대군이 죽었다는...
'녹두전' 김소현, 거침없는 장동윤에 '흔들'…엇갈리는 마음 '애틋' 2019-10-22 08:32:00
‘능양군’이었던 것. 율무가 자신이 영창대군을 죽였다는 것을 알리며 이 나라의 왕이 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강화도부사의 일로 녹두가 거짓말을 하고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직감한 동주. 자신을 기방으로 보내는 녹두에게 “너는 이 과부촌에 왜 왔어 대체”라 물었다. 그런 동주를 뒤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