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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민선 7기] 세종시 '지방분권 상징' 될까? 2018-07-01 06:13:09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의 역점 시책 중 하나인 청춘조치원 사업을 위해 청춘조치원과의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세종형 도시재생 사업을 면 지역으로 확대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시장은 "미래전략담당관을 둬 스마트시티 사업이나 군 비행장 이전 등 시 미래를 좌우할 중점 과제를 처리하도록...
[되돌아본 민선 6기] 세계가 인정한 충남도의 투명행정 2018-06-29 06:13:12
정책의 롤모델이 됐다. 하지만 민선 5·6기 역점시책인 '3농(농어촌·농어업·농어업인 혁신) 혁신'은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는 비판을 받는다. 고령화와 소득감소 등으로 약화한 농어업인의 자생력을 키우자는 취지로 시작됐지만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2년 5월...
[되돌아본 민선 6기] 세종시 인구 30만 돌파…행정수도 초석 다져 2018-06-29 06:13:08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대중교통 중심도시 등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해 9월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18세 미만 아동인구 비율이 25.5%인 세종시는 합계출산율이 1.82명(전국평균 1.1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 시장도...
[인터뷰] 이춘희 "시정참여가 세종시민 일상의 모습 될 것" 2018-06-27 06:13:03
지난 4년 동안 행정수도 완성과 각종 시책 추진을 위해 열심히 뛴 것에 좋은 평가를 해 주신 부분도 있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항상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행정수도 세종, 품격 있는 삶이 실현되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 -- 꼭 이루고 싶은 역점사업을 꼽는다면. ▲ 개헌을 통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는...
박남춘 인수위 "인천발 KTX 개통, 3년 늦어질 듯"(종합) 2018-06-26 16:46:06
4조9천55억원이라고 밝혔다. 민선6기 인천시의 일반회계 세입 증가분은 4조4천491억원으로 이 중 1조7천억원(38%)을 부채 감축에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준비위는 민선7기 분야별 역점 시책으로 시민사회와 협치 시정 추진, 원도심 재생과 투자 유치,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신설, 주민자치제도 혁신, 공직사회 깨끗한 행정 구현...
지방분권 상징 세종시에 '자치분권문화국' 신설 2018-06-21 10:20:42
설치되는 주택과에서 맡는다. 이춘희 시장 역점 시책 중 하나인 청춘조치원 사업을 위해 청춘조치원과의 기능은 더 강화한다. 세종형 도시재생 사업을 면 지역으로 확대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시장은 "미래전략담당관을 둬 스마트시티 사업이나 군 비행장 이전 등 시 미래를 좌우할 중점 과제를 처리하도록...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 출범…"복지수도 충남 실현" 2018-06-19 11:09:25
도지사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했던 '3농 혁신'(농어촌·농어업·농어업인 혁신) 정책에 대해서도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에 농업을 최고의 정책 과제로 두고 실현하려 했던 도지사는 없었다"며 "소속 정당과 상관없이 도정의 연속성 차원에서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김종민 인수위원장은 "그동안 당의...
"1천여개 기업 유치로 활기"…도정백서에 나타난 민선 6기 전남 2018-06-16 07:01:00
6기 역점 사업 하나인 '남도문예 르네상스'는 한국학 호남진흥원 출범, 오는 9∼10월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등으로 서서히 빛을 보고 있다. 전남은 지난해 5천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고 관광지 호감도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국적으로 확대된 '100원 택시'를 비롯해 농번기 마을 공동...
나노국가산단 유치 밀양시, 투자 기업에 강력한 '인센티브' 2018-05-10 16:18:59
10일 자로 공포했다. 이에 따라 역점 시책사업인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기 분양과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증가 발판을 시는 기대했다. 기존 조례에서는 투자촉진지구나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에만 각종 특례를 제공할 수 있어 투자 기업을 유치해도 실질적 지원이 어려웠다. 또 주요 시책사업인...
제주도, 정부보다 고용장려금 더 쏜다…39세까지 지원 2018-04-20 10:47:43
제도개선 등에도 역점을 뒀다. 최근 고용지표 하락 등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해 소상공인대상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 지원, 청년 생애 첫 일자리 지원,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 확대, 제주 일자리 재형저축(53+2 통장) 확대 등 4개 시책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등 제도개선으로 추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