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28 08:00:06
170828-0002 외신-0001 00:07 "수천명 구조" 트럼프 허리케인 불구 '폭풍트윗' 여전 170828-0003 외신-0002 00:31 과테말라 대통령, 자신의 대선자금 수사 유엔기구 수장 추방 170828-0004 외신-0003 00:44 허리케인, 열대폭풍 약화에도 美텍사스 강타…"최소 5명 사망"(종합) 170828-0005 외신-0004 00:54 틸러슨...
[주요 기사 1차 메모](28일ㆍ월) 2017-08-28 08:00:01
대화 기회 희망"(송고) - "멕시코가 장벽비용 낼 것" 트럼프, 허리케인에도 '폭풍트윗'(송고) - 메르켈 "2015년 100만 명 난민 수용 결정 후회 안해"(송고) - 허리케인, 열대폭풍 약화에도 美텍사스 강타…"최소 5명 사망"(송고) - "트럼프, '불체자 사냥꾼' 불기소도 타진"…'탄핵론' 재부상(송고...
허리케인, 열대폭풍 약화에도 美텍사스 강타…"최소 5명 사망"(종합) 2017-08-28 00:44:32
허리케인, 열대폭풍 약화에도 美텍사스 강타…"최소 5명 사망"(종합) 美기상청 "재앙적 홍수"…휴스턴 시장 "구조요청만 2천건" (뉴욕·서울=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김아람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에 상륙한 뒤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열대성 폭풍(tropical storm) 등급이 떨어졌지만,...
허리케인 `하비` 美 텍사스 강타…2명 사망·14명 부상 등 피해 속출 2017-08-27 19:55:09
시속 75마일(121㎞) 이하로 떨어져 허리케인에서 열대폭풍으로 등급이 떨어졌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하비가 천천히 약해지면서 계속 텍사스 남부 지역 곳곳에 폭우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시간 27일 오전 1시 기준 열대폭풍은 텍사스 주 빅토리아 북서쪽 45마일(72㎞) 지점에서 최대 풍속 시속 45마일(72㎞)인 상...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 강타…美텍사스 2명 사망 2017-08-27 17:55:29
시속 75마일(121㎞) 이하로 떨어져 허리케인에서 열대폭풍으로 등급이 떨어졌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하비가 천천히 약해지면서 계속 텍사스 남부 지역 곳곳에 폭우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시간 27일 오전 1시 기준 열대폭풍은 텍사스 주 빅토리아 북서쪽 45마일(72㎞) 지점에서 최대 풍속 시속 45마일(72㎞)인 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27 08:00:06
01:02 허리케인 '하비' 열대폭풍으로 약화할듯…집중호우 피해 우려 170827-0006 외신-0004 01:03 테러에 또 놀란 유럽…브뤼셀·런던서 각각 '흉기 테러'(종합) 170827-0008 외신-0005 01:23 美, 北발사체 분석 수정 "2개는 성공"…트럼프 보고받아 170827-0009 외신-0006 02:09 브라질 검찰, 집권여당...
허리케인 '하비' 강타 첫 사망자 발생…집중호우 피해 우려(종합) 2017-08-27 05:09:05
1명 사망·건물 여러 채 붕괴 상륙 후 카테고리 4등급→열대폭풍 약화…재난당국 "최악 물난리 대비" 주초까지 텍사스 등에 영향…美 4대 도시 휴스턴에 홍수 경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12년 만에 가장 강력한 위력으로 미국 본토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텍사스 연안 상륙 이후...
허리케인 '하비' 열대폭풍으로 약화할듯…집중호우 피해 우려 2017-08-27 01:02:21
'하비' 열대폭풍으로 약화할듯…집중호우 피해 우려 상륙후 카테고리 4등급→1등급 강등…강풍 피해는 크지 않아 주초까지 텍사스 등에 영향…미 4대도시 휴스턴에 홍수 경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12년 만에 가장 강력한 위력으로 미국 본토에 상륙한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텍사스...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 美텍사스 상륙…위력약화에도 피해우려 2017-08-26 21:11:01
가장 강력한 열대폭풍으로 기록된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강타당해 도시의 80%가 물에 잠기고 1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하비는 위험한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어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홍수를 야기할 수 있다. 강풍도 문제"라고 경고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美 텍사스 허리케인 상륙 임박에 비상사태 선포…마트 `사재기` 현상까지 2017-08-25 22:23:07
주 해안 일원에 열대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멕시코만 해상에 있는 열대폭풍 `하비`(Harvey)가 텍사스에서 남쪽으로 30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시속 60 마일로 강해지며 북상, 25일 중 텍사스 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으나, 오후 들어 "하비가 시속 80마일의 강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