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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과 맛있는 만남] 하임 호셴 駐韓 이스라엘 대사 "자기 생각 말하는 '후츠파 정신'… '벤처 천국' 이스라엘의 비결" 2018-05-11 18:51:00
영사 △1991년 외교부 북아메리카 영사업무 담당 △1992년 외교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과 서기관 △1996년 주일본 이스라엘 대사관 공사참사관 △2001년 외교부 동북아시아과 과장 △2005년 주일본 이스라엘 대사관 공관차석·공사 △2008년 외교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과 과장 △2014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국장...
콩고에 에볼라 또 발생…"여행때 박쥐·영장류 접촉금지" 2018-05-10 09:33:12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자(외교영사콜)를 발송한다. 귀국 시에는 게이트에서 개인별 발열을 확인하고 건강상태질문서를 받는다. 귀국 후 21일 이내에 발열과 복통 등 증상이 생기면 1339(질병관리본부콜센터) 또는 보건소로 신고하도록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일선 의료기관에는 해당 입국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전문]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선언문 2018-05-10 00:58:20
'3국 문화셔틀'과 같은 3국 사이의 다양한 인적 및 문화적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 우리는 영사 분야에서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협력 이니셔티브를 모색하고 우수한 관행을 공유함으로써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제도적 틀 강화를 위한 '3국 영사 협의체' 설립을 검토해 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4-19 08:00:02
전 의원 별세(종합) 180418-1057 정치-0110 20:31 한-베 영사국장회의…"다문화가정 지원 상호 노력" 180418-1059 정치-0111 20:34 北 최고지도자 첫 방남, 실시간 전세계 중계된다 180418-1065 정치-0112 20:56 미리 보는 남북정상 만남의 순간…군사분계선에서 악수할 듯 180418-1100 정치-0113 22:44 [북한단신] 주북...
드루킹 "비누 판매·강연료로 20~30명 댓글단 운영"…경찰 뒤늦게 계좌추적 2018-04-18 10:47:03
총영사로 발령 받으면 행동에 들어가겠다"면서 "과연 그럴만한 배짱이 있는지 지켜보는 중"이라고도 했다. 그로부터 두달여 뒤 드루킹의 말이 현실로 이뤄졌다. 한겨레 기자 출신인 오태규 전 한일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 위원장이 오사카 총영사에 임명된 것이다. 청와대는 인사 추천은...
"영국-미국, 암살시도 피해자 부녀 미국 정착 방안 논의" 2018-04-08 16:45:47
영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율리야에 대한 영사 접근이 허용되는 대로 대사관 영사들이 찾아가 면담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율리야는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정부는 이에 따라 율리야가 영원히 서방 국가로 이주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영국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주 대상으로 핵심동맹국인 '파이...
"'스파이 암살' 노비촉, 러시아 남부 쉬하니 군사기지서 제조"(종합) 2018-04-06 22:04:55
영사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영국 측을 비난해 왔다. 영국 측은 그러나 율리야의 건강 상태를 통보하면서도 아버지 세르게이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영국민이라는 이유로 러시아 측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러시아 측은 세르게이도 영국 국적과 함께 러시아 국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스파이 암살' 노비촉, 러시아 쉬하니 군사기지서 제조" 2018-04-06 17:33:44
영사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영국 측을 비난해 왔다. 영국 측은 그러나 율리야의 건강 상태를 통보하면서도 아버지 세르게이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영국민이라는 이유로 러시아 측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러시아 측은 세르게이도 영국 국적과 함께 러시아 국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암살 시도 피해자 스파이 딸 "건강 회복 중…다소 혼란스러워"(종합) 2018-04-06 00:53:21
대사인 알렉산더 야코벤코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율리야가 회복 중이라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하며, 세르게이 역시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러시아는 이번 암살 시도에 사용된 물질에 대한 분석이 투명한 절차를 따라 이뤄진다면 결과를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조사에 참여...
중국계 미국 기업인, 유엔 고위층에 뇌물제공 자백 2018-04-05 11:49:14
안티과 정부의 영사나 특사 등 외교관 직책을 돈을 주고 사들여 사업 기회를 잡으려 했다고 주장했다. 왕 씨는 이를 위해 지난 2013년 4월 존 애서 당시 유엔주재 안티과 바부다 대사 겸 유엔총회 의장에게 50만 달러(5억3천만 원)를 송금했다고 자백했다. ysk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