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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한살배기 아기 사망원인 "복부 폭행으로 인한 장파열"(종합) 2017-04-05 14:36:15
시흥경찰서는 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숨진 A(1)군 부검결과 사인은 "장 파열로 인한 복부 손상으로 추정된다"라는 1차 소견을 받았다. A군의 사망과 친부 B(31)씨의 폭행 사이 인과관계가 확인되면서 경찰은 B씨에 대해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시흥시...
'시끄럽다' 한살배기 학대치사 부모 하루 12시간 게임 '중독' 2017-04-05 14:09:20
경찰서는 5일 한살배가 A군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로 친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방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친모 C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생존한 두 남매를 B씨 부부와 분리 조치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인계했다. 또 이번 사건 피의자 신분이나, 정신적 충격을 받은 친모 C씨도...
시흥 한살배기 아기 사망원인 "복부 폭행으로 인한 장파열" 2017-04-05 13:08:17
시흥경찰서는 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숨진 A(1)군 부검결과 사인은 "장 파열로 인한 복부 손상으로 추정된다"라는 1차 소견을 받았다. A군의 아버지 B(31)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시흥시 자택에서 A군이 칭얼댄다는 이유로 배를 주먹으로 2차례 때린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때부터 음식물을 먹지 못하고...
한살배기 아들 "칭얼댄다고 폭행" 친부 긴급체포...여기저기 ‘멍자국’ 2017-04-04 17:32:50
경찰서는 4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B(3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시흥시 자택에서 아들 A(1)군의 배를 주먹으로 2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4일 오전 5시 50분께 시흥시 모 병원에서 A군이 숨지자 경위를 수사해왔다. 아기는 비전문가가 보기에도 영양결핍이 심한...
'멍자국' 숨진 한살배기 "칭얼대서 때려" 친부 긴급체포(종합) 2017-04-04 17:27:06
경찰서는 4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B(3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시흥시 자택에서 아들 A(1)군의 배를 주먹으로 2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4일 오전 5시 50분께 시흥시 모 병원에서 A군이 숨지자 경위를 수사해왔다. 아기는 비전문가가 보기에도 영양결핍이 심한 듯...
[ 사진 송고 LIST ] 2017-03-16 10:00:00
인양바지 03/15 17:38 서울 박철홍 세월호 인양작업 03/15 17:38 서울 김동민 마산중부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간담회 03/15 17:38 지방 김연정 현대차, 'i30 N' 스웨덴 동계시험 현장 공개 03/15 17:40 서울 박철홍 세월호 인양 '하늘과 바다가 도와야' 03/15 17:42 서울 박철홍 세월호...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17 16:00:01
셀랑고르 경찰서장은 이 통신에 "이제까지는 어떤 유족이나 친족도 신원을 확인하거나 시신을 요구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사망자 프로필과 맞는 가족 구성원의 DNA의 샘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HBRf4K_DAQa ■ "北정찰총국, 말레이·싱가포르·인니서 최대 해외조직 운영" 김정남 피살...
[부고] 정영일(안동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씨 부친상 2017-02-16 16:39:20
[부고] 정영일(안동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씨 부친상 ▲ 정갑식씨 별세, 정영목·영일(안동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씨 부친상 = 16일 오후 2시 영양전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054-682-4700, 010-4505-2006 (안동=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6 08:00:09
허정무, 청주 연고 프로축구단 창단 '지원사격' 170215-1123 지방-0258 17:10 일산서부경찰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협약 170215-1126 지방-0259 17:13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170215-1132 지방-0260 17:15 경북항공고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170215-1136 지방-0261 17:19 수...
"대한민국 만세~"…탈북민에게 찾아 온 특별한 설 선물 2017-01-25 07:00:05
접한 원주경찰서 보안과 정병호 신변보호관과 강원남부하나센터 이도연 사회복지사가 발 벗고 나서 병원 행정절차 수속 등을 도왔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5시간여 동안 수술을 받은 김 씨는 다행히 경과가 좋아 입원 12일만인 지난 7일 퇴원했다. 김 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병원 문을 나서면서 눈물을 흘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