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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간, 익스클루시블-보손 프론토콜과 제 1회 메타버스 패션위크 참여 2022-03-23 16:25:17
나 있기에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익스클루시블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호간의 가상 공간에서의 컬렉션 공개와 애프터파티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저스틴 배넌(Justin Banon) 보손 프로토콜 공동창립자는 "메타버스 패션 위크를 앞두고 여러 브랜드들이 보손 포털이 디센트럴랜드에 세운 패션 디스트릭트에서...
지투지인터내셔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선정 2022-03-23 09:10:00
‘더우’,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 내 미니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커머스 영향력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투지인터내셔날은 6년째 중국 독점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아몬드’를 중국 전역 750여개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채널에 입점시켰으며 현재...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의 올리브색 티셔츠…"국민과의 연대 상징" 2022-03-22 15:41:31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의 올리브색 티셔츠…"국민과의 연대 상징" "전직 배우였던 젤렌스키, 의상 중요성 잘 알아" 명품 입은 푸틴과 대조 효과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매일 올리는 연설 동영상 속 의상도 관심사가 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옹성우, 두 번째 국내 팬미팅 ‘RE:MEET’ 성료…“위로 덕분에 에너지 얻는 시간” 2022-03-14 12:10:04
그간 선보였던 다양한 헤어스타일부터 패션 소품, 셀카 타입까지 팬들의 취향을 속속들이 직접 배워가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고, 팬들은 각 라운드마다 뜨거운 박수로 열띤 호응을 이어가며 유쾌함을 더했다. 특히, 제공된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려워하는 팬들의 반응에 “여러분들은 두 가지 다 좋으시죠? 그럴 것...
[우크라 침공] 유니클로, 러 잔류 결정 철회…월가 은행들도 철수(종합) 2022-03-11 08:04:20
[우크라 침공] 유니클로, 러 잔류 결정 철회…월가 은행들도 철수(종합) 골드만삭스·JP모건에 소니·워너·유니버설 등 3대 레이블도 '脫러시아' (서울·뉴욕=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강건택 특파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째에 접어들면서 '탈 러시아' 대열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크라 침공] 유니클로, 러 잔류 결정 철회…골드만삭스도 철수(종합) 2022-03-11 01:40:29
[우크라 침공] 유니클로, 러 잔류 결정 철회…골드만삭스도 철수(종합) 월가 은행 중 처음…소니·워너·유니버설 등 3대 음악레이블도 '탈 러시아' (서울·뉴욕=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강건택 특파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째에 접어들면서 '탈 러시아' 대열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크라 침공] 유니클로, 러 잔류 결정 철회…"사업중단" 2022-03-10 20:06:12
[우크라 침공] 유니클로, 러 잔류 결정 철회…"사업중단"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다른 글로벌 의류기업들과 달리 러시아 시장에 남겠다고 밝혔던 일본 패션브랜드 유니클로가 입장을 바꿔 현지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은 성명을...
구찌 디렉터 미켈레 "100년이 지난 구찌는 아직도 사춘기" 2022-03-08 10:07:20
큰 원동력은 '꿈'이라고 밝힌 미켈레는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열정을 심으라"고 조언했다. 그는 "젊은 시절 저는 열정을 열심히 심었다. 그것이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저의 원동력이 됐다"며 "열정을 심으면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켈레는 또 "일을 일로써 접근하면 안 된다....
[우크라 침공] 유니클로, 러시아에 남기로…"옷은 생활필수품" 2022-03-07 19:04:26
[우크라 침공] 유니클로, 러시아에 남기로…"옷은 생활필수품" 현지 매장 49개 운영 중…자라·H&M는 철수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글로벌 의류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서 잇따라 철수하는 것과 달리 일본 패션브랜드 유니클로는 남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니클로를...
[우크라 침공] 의류업체 '자라' 러시아 매장 502곳 폐쇄 2022-03-05 20:10:43
상품 구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스웨덴 패션기업 H&M도 러시아에서의 판매를 당분간 전면 중단하겠다고 했고, 애플과 넷플릭스, 월트디즈니, 인텔, 포드, 보잉, 제너럴모터스 등 각 분야 주요 기업들도 러시아와 사업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