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가오는 연말정산 시즌… '13월의 보너스' 될까 '세금폭탄' 될까 2017-12-20 19:24:15
소득공제율 30→40%로 고시원도 월세액 공제 추가… 둘째 출산 50만원 환급경력단절여성 중소기업 재취업… 소득세 70% 감면 모바일 서비스도 강화… '액티브 엑스'는 폐지 [ 이상열 기자 ]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한때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던 연말정산은 2014년부터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대거...
달라진 ` 연말정산`...중고차·학자금 대출 소득공제 포함 2017-12-20 13:31:45
배우자 등 기본공제대상자가 계약한 경우에도 월세액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대상에 경력단절여성이 포함되며, 해당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는 경우 소득세의 70%를 15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올해부터는 총급여액이 1억2,000만 원을 초과하는 근로소득자에 대한 신용카드 등 사용액...
[2017 연말정산] "초등학생 학원비 교육공제 되나요" 자주 묻는 Q&A 19 2017-12-20 12:01:21
신고서에 면적을 입력하지 않아도 월세액 세액공제가 가능한가요? a. 홈택스에서 월세액 세액공제 입력 시 공제대상 주택을 고시원으로 선택하면 면적은 기재하지 않아도 입력이 가능합니다.q18. 국민연금과 은행에 가입한 연금저축계좌에 동시에 불입하고 있습니다. 어떤 공제을 받을 수 있나요? a. 국민연금과 같은...
[연말정산] 둘째 낳으셨나요? 세금 50만원 돌려드립니다 2017-12-20 12:00:17
출산·입양세액공제 확대…배우자 계약해도 월세액 세액공제 가능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올해부터 둘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했거나 입양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이 최대 40만원까지 더 늘어난다. 월세 계약을 근로자가 아닌 배우자 명의로 하더라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공제대상 주택 범위에 고시원도 추...
[연말정산] 무주택자·맞벌이가 챙겨야 할 필수 공제는 2017-12-20 12:00:15
한도 내에서 월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 맞벌이 부부는 부양가족에 대해 기본공제를 신청한 쪽이 장애인·경로 우대 등 추가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부양가족 인적공제는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원) 이하인 배우자와 부양가족에 대해 1명당 150만원씩 공제된다. 다만,...
[연말정산] '아차 실수'로 가산세 폭탄?…이것만은 주의해야 2017-12-20 12:00:13
된다. 기부금 세액 공제에서는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넘은 직계 존·비속의 기부금은 제외되며 정치자금기부금과 우리사주조합기부금은 근로자 본인이 낸 것만 인정된다. 이밖에 연금계좌·보험료·월세액 세액 공제나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각종 비과세, 주택자금 공제 등과 관련해서도 세부 요건을 제대로...
[연말정산] 내가 줄일 수 있는 세금은…연봉·나이로 보는 공제 2017-12-20 12:00:12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지급하는 월세액을 750만원 한도 내에서 10%의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총급여액이 8천만원 이하인 경우 2015년까지 가입한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나이제한을 기준으로 보면 출산·입양한 공제대상 자녀가 있는 경우 첫째는 30만원, 둘는 50만원, 셋 이상은...
2017 연말정산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 "13월의 보너스 더 받아가세요" 2017-12-20 11:59:22
세액공제는 30만원으로 동일하다.○월세액 세액공제 범위 확대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는 배우자 등 기본공제대상자가 계약한 경우에도 월세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도록 했고 공제대상 주택의 범위에 고시원을 추가했다. 공제대상 주택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등이다.○경력단절여...
"상속·증여세 사실상 인상… 올해 안에 해야 세액 7% 감면" 2017-12-06 19:36:42
55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는 월세액의 12%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봉이 5500만~7000만원인 근로자에게는 현행 10%의 월세 세액공제율이 변함없이 적용된다. 소득공제 항목 가운데 대중교통과 전통시장 지출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현행 30%에서 40%로 상향 조정됐다.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관련 세금 혜택도...
[세법수정] ② 연봉 5천500만원 이하 월세살이, 세금환급 늘어난다 2017-12-05 21:08:54
이하)에 무주택인 근로자가 지급한 월세액의 10%를 세액공제해 주고 있다. 공제대상 월세액 한도는 연간 750만 원으로 올해와 같다. 정부는 지난해 월세 세액공제율을 12%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 종교인 소득에 근로·자녀 장려금 적용 내년부터 세금을 내야 하는 종교인 중 일정 소득 이하 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