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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北, 억류자 석방하고 비핵화의 길로 나와야" 2017-06-25 10:30:00
비핵화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최근 미국인 웜비어씨 사망사건으로 국제사회가 격분하고 있다"며 인권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기념식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명복을 빌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총리는 "67년 전 오늘, ...
"한미 정상, 신뢰구축이 가장 중요…큰 틀 공감대 우선" 2017-06-25 06:20:35
미국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최근 석방된 오토 웜비어씨의 비극적인 죽음까지 감안해가며 신중한 접근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천영우 전 수석은 "우리가 한미정상회담에서 현재 북한에 가하고 있는 압박이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압박만 해서는 안 되고 대화를 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려 해서...
킹前특사, '웜비어는 오바마 정책 희생자' 北주장 "터무니없어" 2017-06-24 16:00:09
오토 웜비어를 오바마 행정부의 '전략적인내' 정책 희생자로 규정한 북한을 강하게 규탄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활동했던 로버트 킹 전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북한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면서 "미국 국무부도 웜비어 씨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4 08:00:09
15:36 "씨알 작으니 수확량 30% 줄어"…양파·자두 농가 한숨 170623-0670 지방-0127 15:37 제주에 24일 올해 첫 장맛비…평년보다 5일 늦어 170623-0673 지방-0128 15:38 이글이글 가뭄에 농심은 부글부글…파종 못 한 밭농사 '수두룩' 170623-0676 지방-0129 15:41 강원소방, 고층아파트 화재진압·인명구조 훈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4 08:00:08
15:36 "씨알 작으니 수확량 30% 줄어"…양파·자두 농가 한숨 170623-0639 지방-0127 15:37 제주에 24일 올해 첫 장맛비…평년보다 5일 늦어 170623-0642 지방-0128 15:38 이글이글 가뭄에 농심은 부글부글…파종 못 한 밭농사 '수두룩' 170623-0645 지방-0129 15:41 강원소방, 고층아파트 화재진압·인명구조 훈련...
조너선 리 "웜비어 비극 다신 없도록 한반도 평화 중요" 2017-06-23 15:42:44
오토 웜비어의 사건은 비극"이라며 "웜비어 사태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한반도 평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DMZ 평화공원을 통해 민족이 서로 교류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남북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서로 자유로이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뢰와 무기를 제거해 DMZ를 평화의 숲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6-23 10:00:00
삼성 06/22 21:55 서울 김인철 승리 자축하는 삼성 06/22 21:57 서울 한상균 웜비어 장례인파 06/22 21:59 서울 한상균 웜비어 추모하는 모교 06/22 22:05 서울 한상균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 버스킹 06/22 22:08 서울 한상균 경산서 고대 왕국 무덤과 인골 발굴 06/22 22:38 서울 임헌정 인터뷰하는...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3일 조간) 2017-06-23 08:00:04
= 이달초 北 "사실 웜비어가 아프다" 실토 대화 코스로 가던 美北접촉이 틀어졌다 ▲ 중앙일보(서울) = 정부가 통신비도 정하는 '신관치 시대' ▲ 한겨레(서울) = 공공부문 이력서에 학력ㆍ출신지 없앤다 ▲ 한국일보(서울) = 文대통령 "올해 사드 1기만 배치 합의됐었다" ▲ 매일경제(서울) = "3.7조 버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6-23 08:00:02
■ 웜비어, 모교서 '눈물의 장례식'…美 전역 애도 물결 북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고향에 돌아왔지만 결국 엿새 만에 숨을 거둔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의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그의 모교에서 엄수됐다. 장례식장은 미 오하이오 주(州) 신시내티시 외곽에 위치한 '와이오밍 고등학교'...
틸러슨 美국무 "사드 관련 한국내 민주적 절차 존중"(종합) 2017-06-22 23:40:28
뒤 숨진 미국인 오토 웜비어씨에 대해 "깊은 조의를 표하며 비극적인 일이었다"고 밝힌 뒤 "북한이 한 일은 끔찍한 일"이라며 "인도적 처우를 하지 못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에 대해 틸러슨 장관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정말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라며 "여전히 3명의 미국인이 더 있는데 걱정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