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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아시아계 증오 멈춰라" 2021-03-19 17:21:21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LPGA가 올린 게시물에는 유소연(31)과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26)을 비롯해 수천 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LPGA투어에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과 2위 김세영(28), 4위 박인비(33), 5위 재미동포 대니엘 강(29) 등 아시아(계) 선수가 다수 뛰고 있다....
"첫 티샷이 라운드 좌우…야수로 돌변 말고 엑스(X)맨 되세요" 2021-01-07 17:19:02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신지애(33) 유소연(31) 등 세계 정상급 실력자들도 티샷 전에 평평한 곳부터 찾습니다. 구질에 따라 티샷 지점도 달라티를 꽂기 전 생각해야 할 부분은 구질입니다. 프로 선수들은 상황에 맞춰 슬라이스나 훅 등의 구질을 만들어서 치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는 구질이 훅 또는 슬라이스 중 하나로...
창과 방패 '투영'…CME챔피언십 막판까지 선두 경쟁 2020-12-20 18:22:17
한다”고 우승 의지를 보였다. 조지아 홀(24·잉글랜드)이 10언더파 3위, 호주동포 이민지(24) 등이 9언더파 공동 4위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3)는 8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1위인 박인비는 3언더파를 쳐 유소연(30), 신지은(28) 등과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희찬 기자...
'국산 대포' 화력 뽐낸 김아림, '295야드 뻥뻥'…美서 통했다 2020-12-11 17:23:28
보기 5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적어내 공동 24위에 올랐다. 김세영(27)은 유소연(30) 전미정(38) 신지은(28) 유해란(19) 안나린(24) 등과 함께 1오버파 72타 공동 37위를 달렸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과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24)은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55위에 자리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LPGA 달구는 박인비-김세영 상금경쟁…US 女오픈 추위를 넘어라 2020-12-07 17:12:02
2년 동안 이어진 우승 갈증을 풀었다. 박인비와 동타를 적어낸 유소연(30)과 재미 동포 노예림(19)이 준우승을 나눠 가졌다.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던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4언더파 280타 5위를 기록했다. ‘핫식스’ 이정은(24)은 공동 16위(1오버파), 박성현(27)은 공동 33위(5오버파)로 대회를 마쳤다. 고진영과...
박인비, 2타 차 준우승…우승은 '노장' 스탠퍼드 2020-12-07 06:25:31
경쟁을 펼치던 유소연(30)과 재미동포 노예림(19)도 각각 1타씩을 줄이는데 그쳤다. 5언더파 279타를 나란히 적어내 공동 준우승을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이날 경기 중반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14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면서 1타 밖에 줄이지 못했다.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 5위다. 조희찬 기자...
세계 1위 고진영, 두 토끼 잡는다 2020-12-03 18:04:55
CME포인트 순위에서 각각 96위, 115위에 뒤처져 있다. 지난 10월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두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하는 박인비(32)는 김세영에게 넘겨준 상금과 올해의 선수 랭킹 1위 탈환에 나선다. 2011년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30) 역시 올 시즌 처음으로 투어에 복귀해 샷감을 가다듬는다. 김순신 기자...
[포토] 유소연, '날아가는 공 바라보며~' 2020-11-06 15:42:4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소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유소연, '여유있는 티샷' 2020-11-06 15:42:0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소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유소연, '신중한 눈빛' 2020-11-06 15:41:2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소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