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병준, '하이바이, 마마!', '고백부부' 권혜주작가와 의리 2020-03-15 11:56:00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는 이병준이 백삼동 회장 귀신 역으로 등장하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병준은 백회장으로 분해 자신의 운전기사인 김기사와 함께 저승에 가지 못하고 평온 납골당에 남겨진 귀신으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백회장은 대기업 총수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사회의 저명인사로...
'하이바이 마마'김태희, 딸 서우진 향한 진심 통했다 2020-03-15 10:31:00
갑질을 하지만 가족 하나 찾아오지 않는 백회장(이병준 분)과 가난했지만 외롭지 않은 김기사(이대연 분)의 이야기도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주게 될 차유리의 앞날에 이들의 사연이 어떤 통찰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7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
2019 국제융합예술대상 시상식 개최 2019-12-20 17:19:48
이병준이 수상하였고, 작곡상에는 화제곡 ‘시간에 기대어’의 작곡가 최진이 수상하였다. 미술 특별상에는 민화와 디지털아트를 접목한 화제의 작가 이돈아 화가가 2019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뮤직아티스트상에는 바이올린 정다운, 훌륭한 음악인상 성악가 부분에는 베이스 한혜열, 훌륭한 음악인상...
[현장+] "가향물질, 연초담배엔 700배…사용 중단 철회하라" 2019-12-13 15:41:57
700배 이상 많이 함유된 성분입니다." 이병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회장은 13일 서울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액상전자담배 유해성분 분석에 대한 업계 입장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인사] SK그룹 ; 키움증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19-12-05 17:26:33
윤민호▷Global사업부장 이병준▷재무실장 이영길▷SK렌터카 임원 장영욱▷유통사업담당 전형일◇SKC◎신규선임▷일하는방식혁신추진실장 고도일▷DBL추진실장 나윤아▷Tech. Center장 신정환▷생산본부장 차주현▷New Biz. BM임원 이영진▷BM혁신추진실장 하민호◇SK머티리얼즈◎승진▷사장 이용욱◎신규선임▷SK에어가스...
[현장+] "궐련형 하이브리드는? 액상담배, 폐질환 관련없다" 2019-10-31 15:01:42
건 코미디입니다." 이병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부회장은 3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액상과 연초 고형물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제품은 여전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액상을 판매하는 소매업이나 자영업자들은 대기업들의 하이브리드 제품이 규제...
[포토] 액상형 전자담배 정확한 성분 데이터가 필요 2019-10-31 11:35:12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진상규명 대국민 공개토론 및 공청회 개최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이병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검증 없어 혼란 2019-10-31 11:33:47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진상규명 대국민 공개토론 및 공청회 개최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이병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자담배 액상 바라보는 이병준 부회장 2019-10-31 11:33:04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진상규명 대국민 공개토론 및 공청회 개최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이병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