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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검찰-MB 영장심사…'다스 실소유' 최대 승부처 2018-03-19 17:42:21
형 이상득 전 의원은 두 차례 검찰 조사에서 금품수수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동생인 이 전 대통령과는 무관한 '정치자금'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이 전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이 되지만 7년의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법적으로 책임을 묻기 어렵다. 이 전 대통령이 해당...
김윤옥, 법인카드 누구에게 받았나 2018-03-17 12:14:09
이 전무는 이상득 전 의원에게 전달한 8억원은 인정했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돈은 수수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해왔다. 그러나 나머지 자금 중 5억원 안팎의 돈이 자신과 이 전 의원을 거쳐 김윤옥 여사에게 전해졌다고 최근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또 김윤옥 여사가 1990년대 중반부터...
커지는 김윤옥 여사 조사 가능성…이르면 내주 비공개 소환할 듯 2018-03-17 06:10:00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 전무는 이상득 전 의원에게 전달한 8억원은 인정했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돈은 수수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해왔다. 그러나 나머지 자금 중 5억원 안팎의 돈이 자신과 이 전 의원을 거쳐 김 여사에게 전해졌다고 최근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무의 진술을 토대로...
이명박 `10만 달러` 수수 인정,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은? 2018-03-15 20:56:47
차원의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아들 이시형씨를 비롯한 다수의 친인척과 측근이 여전히 불구속 상태라 적극적으로 말 맞추기 등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될 수 있다. 추정 뇌물 액수만 110억원대에 이르고 횡령 등 비자금 규모도 300억원대에 이를 정도로 혐의 내용도 무거운 편이다....
문무일 총장 결심만 남았다…검찰, MB 구속영장 청구하나(종합) 2018-03-15 16:44:31
차원의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아들 이시형씨를 비롯한 다수의 친인척과 측근이 여전히 불구속 상태라 적극적으로 말 맞추기 등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될 수 있다. 추정 뇌물 액수만 110억원대에 이르고 횡령 등 비자금 규모도 300억원대에 이를 정도로 혐의 내용도 무거운 편이다....
[표]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친인척 주요 의혹 혐의 2018-03-15 14:58:01
││ 이상득 │ 18대 국회의원 │특가법상 뇌 │ 〃 │ │││ (MB 작은 형) │ 물 ││ │민간영역├────┼────────┼──────┼────┤ │ 불법자 │ 이상주 │ 삼성전자 전무 │ 〃 │ 〃 │ │금 수수 ││ (MB 사위)│ (공모) ││ │ 의혹...
문무일, 주사위 `만지작` 2018-03-15 10:33:00
나온다. 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아들 이시형씨를 비롯한 다수의 친인척과 측근이 여전히 불구속 상태라 적극적으로 말 맞추기 등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될 수 있다. 추정되는 뇌물 액수만 110억원대에 이르고 횡령 등 비자금 규모도 300억원대에 이를 정도로 혐의 내용도 무거운 편이다. 문무일 이명박 이미지 =...
검찰, MB 구속영장 청구하나…혐의 부인에 청구 가능성 무게 2018-03-15 10:07:39
법조계에서는 나온다.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아들 이시형씨를 비롯한 다수의 친인척과 측근이 여전히 불구속 상태라 적극적으로 말 맞추기 등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될 수 있다.추정되는 뇌물 액수만 110억원대에 이르고 횡령 등 비자금 규모도 300억원대에 이를 정도로 혐의 내용도 무거운 편이다.다만 검찰은...
문무일 총장 결심만 남았다…검찰, MB 구속영장 청구하나 2018-03-15 09:46:59
나온다. 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아들 이시형씨를 비롯한 다수의 친인척과 측근이 여전히 불구속 상태라 적극적으로 말 맞추기 등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될 수 있다. 추정되는 뇌물 액수만 110억원대에 이르고 횡령 등 비자금 규모도 300억원대에 이를 정도로 혐의 내용도 무거운 편이다. 다만 검찰은 박근혜 전...
MB 측근·친인척 20명도 줄줄이 수사…상당수 재판에 넘겨질 듯 2018-03-15 09:28:51
회장과 작은형 이상득 전 의원, 조카 이동형·김동혁씨, 사위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 등이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이들 모두를 재판에 넘기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상당수는 범죄 혐의를 적용받아 기소될 가능성이 크다. 김 전 기획관이나 이병모 사무국장, 이영배 금강 대표 등 일부 측근은 구속수사 기한이 만료돼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