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민의힘, 탈북어민 영상 공개에 "강제 북송, 책임지는 사람 나와야" 2022-07-18 19:14:00
예산정책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그것(탈북 어민 북송 영상)만큼 더 정확한 증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말로 귀순 어부 의사에 반해서 강제 북송했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 분명히 나와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강제 북송의...
베를린 소녀상앞 수요시위…"주옥순 등 4명 독일경찰 고소 추진" 2022-07-07 16:47:24
등 4명 독일경찰 고소 추진" 코리아협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 극우 집회 막기 위해 법률검토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재독 시민사회단체인 코리아협의회와 독일 시민단체 극우에 반대하는 할머니들, 정의기억연대 소속 40여명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를 열고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의...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7388명 배정 2022-07-06 10:54:30
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정심사 협의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과장급 인사로 구성된 협의회는 전국 84개 지방자치단체의 농·어가와 법인들로부터 채용하고자 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인원을 신청받은 뒤, 지자체별 관리운영 능력과...
"목숨 건 환경·인권운동"…브라질 삼림지역서 올해 21명 피살 2022-06-18 02:01:43
"목숨 건 환경·인권운동"…브라질 삼림지역서 올해 21명 피살 작년엔 활동가 35명 피살…"정부의 대응실패가 범죄증가로 이어져"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마존 열대우림을 비롯한 브라질의 삼림 지역에서 올해 1∼5월에 환경·인권 운동가 20여 명이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가톨릭주교협의회 산하...
美 셔먼, 권영세 통일장관 예방…"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종합2보) 2022-06-08 22:08:24
밝혔다. 지난 6일 방한한 셔먼 부장관은 전날 박진 외교부 장관을 예방했다. 이날 오전에는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제10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를 가졌다. 그는 오는 14일까지 한국을 포함해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등 4개국을 순방할 예정이다....
美 국무부 부장관, 오는 5일부터 한국·동남아 3국 순방 2022-06-03 23:39:47
여성 리더십, 경제적 권한 신장에 관해 논의하고, 성소수자 인권의 달(LGBTQI+ Pride Month)을 맞아 성소수자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중요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8일에는 조 차관,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미일 외교 차관 협의회를 갖고, 미일 외교 차관 회의도 별도로...
美국무부 부장관, 한국·동남아 순방…"印太전략 이행의지 반영" 2022-06-03 23:01:39
관해 논의하고, 성소수자 인권의 달(LGBTQI+ Pride Month)를 맞아 성소수자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중요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셔먼 부장관은 8일에는 조 차관,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를 갖는다. 미일 외교차관 회의도 별도로 열린다. 국무부는...
KTL, 다문화 어린이 삶의 질 향상 및 과학기술 교육 지원 맞손 2022-06-03 11:25:22
박미향),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미녀)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과학기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L은 협약을 토대로 지역 어린이들이 과학기술 미래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도서 및 과학기술 강의?견학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 지역사회 다문화, 외국인 어린이들의...
인도네시아 '동성애 처벌' 형법개정 찬반 논란 재점화 2022-06-03 10:31:44
따르면 이슬람 최고의결기관인 울레마협의회(MUI)는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주요 이슬람 단체 지도자들과 함께 동성애 형사처벌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의 존재가 다른 개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국가의 정체성을 파괴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