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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10 17:00:01
모두누림센터 01/10 15:06 서울 김동철 전북대병원 의료봉사단 필리핀서 '사랑의 인술' 01/10 15:09 서울 이진욱 발언하는 윤학배 차관 01/10 15:10 서울 안정원 서청원 의원, "우린 범죄자가 아닙니다" 01/10 15:12 서울 사진부 축사하는 정만기 차관 01/10 15:12 서울 이진욱 LNG추진선박 연관산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08 08:00:08
통영 굴 껍데기 채 항공편 러 수출 170108-0075 지방-0028 07:00 몸 아픈 이주외국인 보듬는 '사랑의 인술과 봉사' 170108-0085 지방-0029 07:03 "무시하고 욕하고 만지지 마세요" 10대 알바생들의 '눈물' 170108-0087 지방-0030 07:05 10대 딸 집에 못 들어오게 한 엄마 '기본양육 거부죄' 170108-008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08 08:00:07
통영 굴 껍데기 채 항공편 러 수출 170108-0074 지방-0028 07:00 몸 아픈 이주외국인 보듬는 '사랑의 인술과 봉사' 170108-0084 지방-0029 07:03 "무시하고 욕하고 만지지 마세요" 10대 알바생들의 '눈물' 170108-0086 지방-0030 07:05 10대 딸 집에 못 들어오게 한 엄마 '기본양육 거부죄' 170108-009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08 08:00:03
이주외국인 보듬는 '사랑의 인술과 봉사' 170108-0075 사회-0029 07:01 혼술·혼밥족용 설 선물세트 등장…"1~2인 가구 증가 영향" 170108-0084 사회-0030 07:03 "무시하고 욕하고 만지지 마세요" 10대 알바생들의 '눈물' 170108-0085 사회-0031 07:05 국정교과서 논란 2회전…교육부, 금주 연구학교 지정절차...
몸 아픈 이주외국인 보듬는 '사랑의 인술과 봉사' 2017-01-08 07:00:13
몸 아픈 이주외국인 보듬는 '사랑의 인술과 봉사' 대전 이주외국인 무료진료소 12주년…"자원 봉사자에 감사"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이주외국인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의 한 무료 진료소가 올해로 문을 연 지 열두 돌을 맞았다. 이 진료소는 이주외국인의 건강권 확보와 함께...
성상철 이사장 "의료인은 환자편에서 생각해야 인술 펼 수 있어" 2017-01-01 18:39:43
거창군에 옛 의료건물 기증한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부친이 운영하던 '자생의원' 기증 근대의료박물관으로 조성해 개방 "부친의 길이 후대에 귀감됐으면" [ 이지현 기자 ]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부모세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인제대, <백인제 기념 심포지엄> 개최 2016-12-09 08:59:07
박사가 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자리에 있던 우에무라 외과병원을 인수해 위탁경영하다 1941년 백외과의원을 개설해 본격적인 경영을 시작했다.1946년 12월 백인제 박사가 전 사재를 기부해 인술제세(仁術濟世)의 이념으로 한국 최초의 민립 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백병원을 설립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대구파티마병원 11월 12일~17일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활동 2016-11-21 21:42:10
12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사랑의 인술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방사선종양학과 윤상모 과장을 단장으로 총 16명(▲의사 5명, ▲간호사 3명, ▲약사 1명, ▲약무보조 1명, ▲임상병리사 1명,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3명, ▲업무지원 1명, ▲자원봉사학생 1명)이 참여했다.캄보디아...
통역진료 넘어 직장체험까지…'다문화 사랑방' 고대의료원 2016-10-19 19:14:08
병원을 차례로 세워 힘없고 소외된 계층에 다가가 인술을 나눴다”고 했다.첫 진료는 지난 5일 고대안산병원에서 이뤄졌다. 센터 개설 전부터 병원 사회공헌실 담당자들은 다문화가족 밀집 거주지역의 주민센터 직원 등과 수차례 만나며 수요조사를 했다. 이주 외국인들은 “한글을 잘 읽지 못하고 의사와 소통...
서울대 졸업생들에 "너무 좋은 직장 찾지 마라" 2016-08-29 17:07:47
후 전남 여수 애양병원에서 한센병 환자와 소아마비 장애인들에게 인술을 베풀며 평생을 보냈다.김 원장은 ‘좋은 직장’을 피하라는 이유로 “누구나 생각하는 좋은 직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상하 수직관계가 확실히 정해져 있어 존재감을 나타내기 무척 어렵다”는 점을 꼽았다. “조금의 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