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정재♥임세령, 한국 이어 홍콩서도 데이트 포착…'다정한 연인' 2016-05-17 11:25:34
현장이 포착됐다.17일 한 매체는 "이정재-임세령 커플의 홍콩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3일 홍콩의 유명 쇼핑거리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남방에 청바지, 그리고 화이트 스니커즈로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입고 선글라스만 낀 채 거리를 활보했다.이정재와 임세령 상무...
이정재♥임세령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요" 데이트 포착 2016-05-16 09:02:34
상무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하는거 찍혔네요. 4월 30일에 찍힌거래요, 여전히 잘만나고 있네요”라며 이정제 임세령 커플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정재와 임세령은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해 1월 임세령 상무와...
`味元의 아버지` 대상그룹 창업주 林大洪 명예회장 별세 2016-04-06 15:08:42
하지 않은 채 조용한 노년을 보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7시, 장지는 전라북도 정읍 선영이다. 유족으로는 아들인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과 임성욱 세원그룹 회장, 딸 임경화씨와 사위 김종의 백광산업 회장, 손녀인 임세령, 임상민 대상 상무 등이 있다.
임우재-이부진 이혼소송, 1조6천억원 재산 분할은 어떻게? 2016-02-05 07:29:51
오빠인 이재용(48) 삼성전자 부회장은 2009년 임세령(39) 대상 상무와 이혼했다. 당시 임 상무는 이혼 및 재산분할청구 소송을 내고 수천억원대 재산과 양육권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이 조정에 앞서 따로 만나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을 합의하면서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20~40대 젊은 오너 기업가, 60%가 '유학파' 2016-01-18 07:51:04
된 1977년생 중에는 현대그룹(현대유엔아이) 정지이 전무, 대상 임세령 전무, 삼라마이다스(대한해운) 우연아 부사장 등 여성 기업가가 많았다.1972년생 중에는 신세계 정유경 사장이 있다.이어 1967년생 7명, 1971년과 1978년생 각 6명 등이다.최연소 임원은 무학 최낙준 상무로 올해 28세(1988년생)다.최 상무는 무학그룹...
강용석 "삼성 이부진-임우재 이혼 위자료 1천억원 될 것" 2016-01-15 08:06:10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이재용 임세령 부부가 이혼할 때 맡았던 변호사가 소송을 맡았다더라. 임세령 씨도 결국 양육권과 친권을 다 포기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한편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주진오 판사)는 이 사장이 임우재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 선...
이부진·임우재 이혼…위자료는 1000억? 2016-01-15 05:52:57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또 "이재용 임세령 부부가 이혼할 때 맡았던 변호사가 소송을 맡았다더라. 임세령 씨도 결국 양육권과 친권을 다 포기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한편,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주진오 판사)는 이부진 사장이 임우재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이부진-임우재 이혼, `고소왕` 강용석 견해 들어보니… 2016-01-15 01:00:00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용석은 "이재용 임세령 부부가 이혼할 때 맡았던 변호사가 소송을 맡았다더라. 임세령 씨도 결국 양육권과 친권을 다 포기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결혼 17년 만에 이혼을 선택한 이부진 임우재 부부에 대해 법원은 14일 이부진 사장의 친권과 양육권을 인정했다. 임우재 고문은...
이부진 사장 결혼 17년 만에 이혼, 강용석 "위자료 천억 예상" 2016-01-14 15:36:38
공동으로 갖는다. 이부진 사장은 `양육권과 친권을 모두 갖겠다`고 하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용석은 "이재용 임세령 부부가 이혼할 때 맡았던 변호사가 소송을 맡았다더라. 임세령 씨도 결국 양육권과 친권을 다 포기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결혼 17년 만에 이혼을 선택한...
허창수, 박삼구 '백기사'로 나서 2015-12-30 17:41:06
허 회장과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큰딸인 임세령 대상 상무 등 두 사람밖에 없다. 임 상무는 50억원가량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상무는 박 회장의 외조카다.허 회장의 개인적 참여는 의외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ib업계 관계자는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이 금호기업 주주로 참여했지만 gs는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