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천소식] 인천시,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 선발 2017-06-16 10:15:30
10명이다. 전공과 언어 수요에 따라 시청과 각 사업소, 외국인 지원기관 등에 배치돼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주 5일 근무한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주로 외국 정책 자료 수집 및 분석, 외국인 상담과 행사 지원 등에 참여하며 자원봉사 등 현장 체험 활동도 한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벽을 넘어 사회통합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애정어린 조언 2017-06-13 16:12:13
기념관에서 자원봉사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인들이 윤봉길 의사의 순국정신을 되새기며 서로의 벽을 넘어서 사회통합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기모노 차림으로 단상에 오른 야마 아유미(일본·금강대) 씨는 "세월호 참사를 보며 자기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피해자와...
외교관을 가르치는 ‘대학생외교사절단’ 2017-06-12 15:43:00
자원봉사활동을 목적으로 다양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대외사 단원이 된 계기가 있다면? 임환희 : 원래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데 관심이 많아 각국의 문화를 경험했다. 전공 언어인 페르시아어를 배우며 이란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커졌다. 이 과정에서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단순히 해당 언어에 대한...
‘어학연수’ vs ‘교환학생’…고민하고 있나요? 2017-05-08 11:24:00
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일 자체는 단순했지만 일을 하면서 저와 마찬가지로 교환학생으로 스웨덴에 온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연기를 공부했던 친구, 재즈 음악을 공부하는 친구, 청각 장애아를 위한 특수 교육을 전공하는 친구를 만나고 가까워졌다. 넷이서 영화제 영화를 함께 보고 영화에 대해...
울산에너지고 학생들, 6년째 산업체 기술명장의 비법 배워 2017-04-05 10:17:17
현대미포조선기능장회, 현대자동차자원봉사센터, 울산광역시 최고장인회 소속이다. 1학년 120명은 멘티가 되고, 담임교사 6명이 이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기술명장들은 두 달에 한 번 정도 학교를 찾아가 방과 후 2∼3시간 정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지식과 경험을 전수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 지식은 물론...
동일본대지진 6년 지났어도…피해자 61% "몸·마음 상흔 여전" 2017-03-06 09:06:57
기무라 레오(木村玲歐) 효고현립대(방재사회학 전공) 교수는 "집과 생활의 재건이 안된 채 남겨진 사람들이 초조함과 고립감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다"며 "행정과 자원봉사에 의해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3월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3개...
한국미래사회여성연합회, 2017 아동·여성복지 사업 비전 발표 2017-03-02 13:19:39
다문화결혼식, 지적장애여성을 위한 생산적활동 봉사, 노인들을 위한 앙코르 해피 봉사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본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추대된 강인숙 회장은 취임사에서 "저출산 고령화를 대비한 사회제도의 미비점을 명확히 알고 있는 아동복지와 노인복지의 전공자로서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다.200...
정대협 "삼일절 수요집회 1천명 인파 예상..소녀상도 늘어날 것" 2017-02-28 11:05:50
한자를 쓰고 있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대협에서 자원봉사 등 활동을 시작했고 13일 정대협 2017년 정기총회에서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양 처장은 "원래 일본에서 언어학을 전공, 물류 회사에 다니다가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 2004년 한국으로 건너왔고 2006년 사회학과에 편입했다"고 소개했다. 1990년대 ...
삼일절 맞은 정대협 "소녀상 철거? 더 늘어날 것" 2017-02-28 06:45:00
한자를 쓰고 있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대협에서 자원봉사 등 활동을 시작했고 13일 정대협 2017년 정기총회에서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양 처장은 "원래 일본에서 언어학을 전공, 물류 회사에 다니다가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 2004년 한국으로 건너왔고 2006년 사회학과에 편입했다"고 소개했다. 1990년대 ...
"주변의 평범한 미담이 위인전보다 도덕교육에 효과적" 2017-02-22 10:00:07
봉사하는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었던 그룹보다 이런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려는 의향이 더 크다는 결과를 얻었다. 쉽게 할 수 있는 평범한 자원봉사 사례가 이들의 마음을 더 많이 움직인 것이다. 연구팀은 2차 실험으로 서울에 있는 한 공립 중학교의 4개 반 학생 11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이들의 가족,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