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성 교수 "반도체 기술은 노력을 배반하지 않아" 2018-02-11 17:48:25

인력 양성 인프라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재료공학부에서는 졸업생의 약 30%가 반도체 관련 업체에 취업하지만 반도체를 전공한 교수는 43명 중 황 교수뿐이다. 그는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로 반도체 수요가 확장되고 있다”며 “중국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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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인하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첫 포럼 2018-02-06 14:49:45

교양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인하대 프런티어학부대학 정연재 교수가 '교양교육의 혁신과 융복합교육'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 교수는 인하대를 대표하는 융복합 기초교과목인 '크로스오버 1.0'을 소개한다. 전공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인하대 수학교육과 박제남 교수가 '융복합 다중전공 현황과 향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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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전공 없는 '융복합 인재' 첫 배출 2018-02-05 19:48:41

배출한다. dgist가 무학과 단일학부 커리큘럼을 운영한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복합 인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학부 때부터 선제적인 융복합 교육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서였다. 졸업생이 받는 학위는 융복합이학사와 융복합공학사다.손상혁 dgist 총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로봇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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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수학 상대평가로 남겨놔야…수시·정시 통합 고려" 2018-01-24 11:31:45

임병욱 인창고 교감, 박재원 행복한공부연구소장,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김재휘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발제문은 포럼을 마친 후 교육부 홈페이지와 교육소통 플랫폼 ‘온-교육’에 모두 공개된다.다음달 8일로 예정된 3차 포럼에선 ‘학생부전형 공정성 강화’ 주제로 고교와 교육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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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수능, 개편 최소화해야…전과목 절대평가시 논술 필요" 2018-01-24 11:30:00

출제·자율 채점 체제를 도입한 뒤 장기적으로는 수능 자체를 객관식 오지선다형인 '수능Ⅰ'과 논술·서술형인 '수능Ⅱ'로 이원화하자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은 수능의 형식과 평가방식의 한계점을 언급하며 절대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4학년인 김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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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수능 개편 #수능 #논술 #절대평가 #대학 #강조 #학생 #도입 #서술형

[2018 대입] 충북대 정시 경쟁률 7.02대 1…거점국립대 중 가장 높아 2018-01-10 15:12:35

나군 일반전형에선 자율전공학부(13.87대 1)가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임달호 입학본부장은 “높은 정시 지원율은 학령인구 감소, 다변화된 입시 환경에서도 충북대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충북대를 선택한 학생들이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대는 16일 실기고사,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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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대입 #충북대 #경쟁률 #일반전형